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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60년전, 6.25는 이랬다 :35명 명사의 생생한 체험담 /김동길 외 지음
- 개인저자
- 김동길
- 발행사항
- 서울:조선뉴스프레스,2010
- 형태사항
- 387 p. :사진, 초상 ;23 cm
- 개별표제
- 35명 명사의 생생한 체험담
- ISBN
- 9788991491663
- 비통제주제어
- 60년전,625,이랬다,35명,명사,체험담,육십년전,육이오,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1 |
BE1192 |
통일교육원 |
911.0723 김25ㅇ
|
대출가능
|
|
출력 |
부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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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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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피란길에서
金東吉 23세 청년의 전쟁과 사랑
金鎔一 잘나갔던 농구선수에게도 6·25는 전쟁이었다
노라노 피란지 부산에서 댄스홀 무대의상 만들어
盧在鳳 열다섯 소년이 경험한 무시무시한 ‘죽음의 더께’
朴英淑 우리 가족은 금붕어의 生死에 운명을 걸 정도로 약한 존재였다
徐英勳 “나를 적십자운동으로 이끈 6·25”
송월주 조용했던 내 고향의 6·25
辛奉承 집 천장에 숨어 수백 개의 손 태극기를 만들다
李大淳 피란 보따리에 아들 교과서 챙겨 오신 어머니
李萬燮 戰時에 空士 들어갔으나 교내 소란에 책임지고 퇴교
李順載 “순재, 청주 쪽으로” 가족과 헤어지지 않으려 행선지 표시하며 南으로 南으로
崔順達 세 살 위 이모와 가짜 부부증명서 만들어 피란길 올랐지만
赤治下 60일 - 서울에서 벌어진 일들
金東鍵 지금도 어린아이들의 고생을 보면 눈물부터 난다
金成洙 전쟁 내내 폐결핵과 싸우다
尹恭熙 인민군이 성당 찾아와 반동분자 색출에 협조하라 요구
李鍾贊 “부통령 할아버지 피신 안시켰으면 대한민국 결딴났을 것
鄭喜卿 여고생시절 식량 얻기 위해 부역, 피란지 판잣집에서 대학공부
玄勝鍾 열 살도 안 된 아들·딸에게 거짓말하게 한 6·25
우리는 이 나라를 이렇게 지켰다
金守漢 전두환 노태우 학병을 내 휘하에서 훈련시켜
金雲龍 국군 패잔병으로 誤認받아 죽을 뻔… 나이 속여 장교임관, 용문산 전투 참전
柳亨錫 16세 입대…전장에서 두 兄 잃어
閔丙敦 내 총에 죽은 적군의 눈빛, 지금도 잊히지 않아
朴泰俊 開戰 초기, 연대 소속 중대장 12명 중 10명 전사
李哲承 학도병 모아 대구 死守에 일조
李春和 통신장교로 전방 시찰하다 낙오, 부대로 가는 먼 길
張在植 전쟁터로 나간 4형제 중 3명이 총 맞아
鄭元植 전시 중 신병 적성검사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내 인생을 바꾼 6·25
康仁德 평생 ‘공산주의 공부’를 업(業)으로 삼게 된 계기
權彛赫 서류 한 장 들고 찾아간 美軍 병원… 두 달 후 “당신이 이 병원 원장이다”
金章煥 전쟁이 선물한 기적
白聖鶴 美軍 포병대원 ‘빌리’ 찾아 37년 미국 누빈 ‘쇼리’ 소년
李時炯 두 형제의 전쟁-형은 戰線에서 아우는 삶의 터전에서
李麟求 내 인생의 직업을 결정해 준 6·25
鄭 樞 음악도, 하루아침에 인민군 중좌가 되다
李蕙馥 인터뷰 | “평양 대동교 앞 白善燁-게이 장군 악수장면 잊을 수 없어”
吳?鎭 실화소설 | 金八峰과 인민재판
宋鍾奐 소련 비밀문서를 중심으로 본 6·25/스탈린, 중국 약화시키려 한국전쟁 일으켜
李志樹 소련문서로 보는 6ㆍ25의 진실 | 6·25의 감독ㆍ각본ㆍ주연은 스탈린, 金日成은 조연
李春根 분석 | 소련이 작전명령서 공개로 친북좌익세력의 北侵주장 허물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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