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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 3:두려움에 맞서는 법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백선엽 저.3:두려움에 맞서는 법
개인저자
백선엽,1920-
발행사항
서울:책밭,2017
형태사항
419 p. :삽화, 초상 ;22 cm
ISBN
9791185720357
비통제주제어
백선엽,6.25전쟁,징비록,두려움,맞서는법,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서비스 출력
1 BE5780 통일교육원 911.0723 백53ㅂ v.3 대출가능 출력

부가정보

목차
제12장 청천강을 건너며
불안감 속에 넘은 강 = 14
먼 남쪽에서 이동한 중공군 포로 = 20
중공군 피에 젖은 전차 = 26
압록강 물 뜨려다 포위당한 국군 = 32
제13장 낯선 군대 중공군
후퇴를 결심하다 = 40
미군 엄호 부대의 불길한 행군 = 47
무전기로 흘러나오는 미군의 비명 = 53
아군을 구하지 못하고 물러선 미군 = 60
후퇴 뒤의 위문공연 = 66
제14장 가장 추웠던 겨울
내 옆으로 날아온 총탄 = 74
참담한 겨울의 협곡 = 80
후방에 침투한 중공군 = 86
죽음의 계곡, '인디언 태형' = 92
장진호의 혹독한 겨울 = 98
강추위와 눈보라 속 격전 = 104
항공로 후퇴를 거부했던 미 해병사단장 = 110
중공군 좌절시킨 미군의 보급 = 116
5만 중공군 전투력 상실 = 123
미 UDT가 일으킨 흥남부두 큰 불기둥 = 129
제15장 2군단의 해체
묘향산서 도망친 국군 = 138
파상공세의 중공군 = 144
국군 2군단 와해, 유엔군 긴급 철수명령 = 150
싸울 의지가 부족했다 = 156
제16장 횡성의 대패
전선 분위기 바꾼 리지웨이 = 164
실체 드러내는 중공군 = 170
용감한 터키군의 백병전 = 176
중공군 11만 명 홍천으로 급거 이동 = 182
8시간 만에 포위당한 국군 8사단 = 188
8사단 사망과 실종자 7,100여 명 = 195
미군의 지평리 대첩 = 201
제17장 사창리 패전
서울 탈환에 앞장선 화교 부대 = 210
은퇴를 예고한 전쟁 영웅 = 216
문산 일대에 공수작전 = 222
맥아더 사임으로 침울했던 이승만 = 228
45개 사단 나선 중공군 5차 공세 = 234
영국 글로스터 대대의 혈전 = 240
패배의 두려움 안고 행군한 국군 6사단 = 246
중공군에 다시 등을 보이다 = 252
"당신 군인 맞나?" = 258
호주와 캐나다 군대의 분전 = 264
"서울은 다시 못 내준다", 밴 플리트의 결기 = 270
제18장 현리 전투
동부전선으로 은밀하게 이동한 중공군 = 278
가장 치욕스런 패배의 시작 = 284
소양강엔 중공군 대부대 출현 = 290
소양강 넘어 새카맣게 몰려든 중공군 = 296
아군 후방으로 곧장 내달은 중공군 = 303
중공군의 폭풍 같았던 질주 = 309
한국군과 미군의 치명적인 실수 = 315
"병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 321
후퇴로가 막혀 닥친 혼란 = 327
중공군에 역공을 펼칠 생각이 없었다 = 333
뒤로 마구 내뺀 국군 3군단 본부 = 339
계급장과 무기 버리고 도주 = 345
중공군을 사냥하다 = 351
밤새 이동한 미 3사단에 중공군 혼쭐 = 357
한국군 작전지휘권 박탈 = 363
준비가 없었던 국군 수준의 반영 = 369
한국군 교육을 위한 밴 플리트의 결심 = 375
제19장 용문산의 설욕
국군 6사단의 호된 복수 = 384
철모에 붉은 페인트로 쓴 '결사(決死)' = 390
저녁에 강을 건넌 중공군 = 396
"이대로 물러서면 다 죽는다" = 402
중공군 드디어 무릎 꿇다 = 408
오랑캐 몰살시킨 호수, '파로호'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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