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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여성의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철학의 기술 25 /오수민 지음
- 개인저자
- 오수민
- 발행사항
- 서울 :카시오페아,2020
- 형태사항
- 319 p. ;21 cm
- 개별표제
- 여성의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철학의 기술 25
- ISBN
- 9791190776028
- 이용대상자주기
- 일반
- 비통제주제어
- 철학,생각,여성,여자,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1 |
BE8312 |
통일교육원 |
104 오57ㅇ
|
대출가능
|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프롤로그. 사는 게 만만치 않을 때 고개를 들어 철학을 보라
Chapter 1.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나의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하는 철학 기술
위로로는 더 이상 마음이 채워지지 않을 때_ 파스칼의 내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응징하는 법_ 논리학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_ 플라톤의 이데아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_ 논리실증주의
왠지 ‘쎄한’ 느낌이 들어 주저하게 된다면_ 스피노자의 코나투스
Chapter 2. “고민이 많은 게 고민입니다”
고민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철학 기술
내가 모른다는 것을 남들이 알아챌까 두렵다면_ 흄의 인상과 관념
착해서 자꾸만 호구가 되는 것 같다면_ 심리적 이기주의
‘기준 미달’인 것 같아 자꾸만 주눅이 들 때_ 데리다의 해체주의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고 싶다면_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만약’의 늪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요_ 니체의 영원회귀
Chapter 3. “관계 맺기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관계를 술술 풀어가게 도와주는 철학 기술
타인이라는 존재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_ 헤겔의 타자
너라면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 생각했는데_ 헤겔의 변증법
취중진담에 데인 적이 너무 많아요_ 로크의 자아
나도 내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해야 할까_ 칸트의 정언명령
나에 대한 뒷담화가 신경 쓰인다면_ 언어철학
Chapter 4.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요?”
실질적으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철학 기술
내 통장,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을까_ 모호함
나의 일이 나를 소외시킬 때_ 마르크스의 노동
몸을 잘 써야 머리도 잘 쓸 수 있다_ 스피노자의 신체와 정신
예술이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_ 쇼펜하우어의 의지
지금 문제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_ 버클리의 관념론
Chapter 5. “사는 게 한없이 막막하게 느껴져요”
길을 찾을 수 없을 때 꺼내 보는 철학 기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진다면_ 사르트르의 자유
내 길이 보이지 않을 때_ 쿤의 패러다임
인정받기 위해 ‘노오력’하고 있다면 _푸코의 에피스테메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봐_ 노자의 도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뜰지도 몰라_ 흄의 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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