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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류시가선 / 2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조선녀류시가선 /최영 집필.2
개인저자
최영
판사항
2판
발행사항
평양 :사회과학출판사,2010
형태사항
267 p. ;22 cm
ISBN
9789946272474:
이용제한사항
특수
비통제주제어
시가,여류시인,문학,조선시가,여류시가,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서비스 출력
1 BE32335 통일교육원 MS 811.3 조53ㅅ v.2 대출불가 (별치기호) 출력

부가정보

목차
14세기이전
21 | 설요
21 |  중살이를 그만 두며
21 | 실명녀인
22 |  김태현에게 주노라
22 | 우돌
22 |  송국첨에게
23 | 동인홍
23 |  나의 노래

15세기
23 | 어우동
24 |  부여의 옛일을 생각하며
24 | 정씨
24 |  두견화
25 | 리각의 부인
25 |  남편을 싸움터에 보내며
25 | 궁녀 10명
26 |  안개
29 | 최씨
29 |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여
30 | 심씨
30 |  딸의 죽음을 슬퍼하여
31 | 성씨
31 |  남편에게
31 | 로아
31 |  로어사에게 주노라

16세기
32 | 김림벽당
32 |  가난한 녀인의 노래
32 |  리별의 아픔
33 | 신사임당
33 |  어버이생각
34 |  대관령을 넘으며
34 | 성씨
35 |  탄식
35 | 황진이
35 |  반달
36 |  꿈
36 |  소판서를 보내며
36 |  박연폭포
37 |  만월대 회고시
38 | 조운
38 |  남지정에게 주는 노래
39 | 송씨
39 |  새집에 들어
39 |  남편을 따라 종성으로 귀양가며
40 |  친척 송진에게
40 | 계월
40 |  님을 보내며
41 |  노래
41 |  우연히 읊노라
42 |  평양손님에게 주노라
42 | 리매창
42 |  시를 청하는 손님에게
43 |  논밭
43 |  취한 손에게
43 |  봄시름
43 |  가락지
44 |  꿈을 깨니
44 |  가을밤
44 |  탄식
45 |  옷을 지으며
45 |  조롱속의 학
46 |  부여의 백마강에서 놀며
46 |  봄날의 원망
47 |  떠나가는 벗에게
47 |  비파를 타며
47 |  진심(2수)
48 |  상심(2수)
48 |  시름에 겨워(2수)
49 |  병중에
49 |  님에게
49 |  그네뛰기
50 |  규중의 원한(2수)
51 |  이른 가을에
51 |  그림에
52 |  룡안대에 올라
52 |  규중의 원한
52 |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53 |  님에게 주노라
54 |  기러기마음
55 |  신선놀이
55 |  님을 그리며
56 |  층암에 올라
56 | 실명녀인
57 |  가을생각
57 |  봉래에게 부치노라
58 |  규중의 원한
58 | 승이교
58 |  가을생각
59 |  가을밤에 느낀바 있어
59 | 덕개씨
59 |  님에게 드리는 노래
60 | 정씨
60 |  귀양 가있는 남편에게
60 | 빙호당
60 |  빙호를 읊노라
61 | 정씨
61 |  꿈
62 |  강가마을을 떠나며
62 | 실명녀인
62 |  규중의 원한
62 |  규중의 생각
63 | 정씨
64 |  강태공이 낚시질하는 그림에
64 | 리옥봉
65 |  군사일로 서울에 가있는 남편에게
65 |  녀인의 마음
66 |  노래
66 |  리별이 서러워
66 |  봄아침
67 |  초가을
67 |  칠석
68 |  루에 올라
68 |  스스로 적노라
69 |  이웃집녀인을 위하여
69 |  녕월 가는 길에서
70 |  루대에 올라
70 |  설음에 겨워 랑군에게 주노라
71 |  눈을 읊노라
72 |  가을날의 탄식
72 |  반죽원
73 |  련밥 따는 노래
73 |  내 집의 작은 못
74 |  찾아 온 손님에게
74 |  맏아들에게
74 |  운강에게
75 |  만죽 서익의 첩에게
76 |  리별
77 |  괴산 고을원으로 임명된 남편에게
77 |  비
77 |  기생에게
78 |  병마절도사에게
79 | 허란설헌
79 |  가난한 집 처녀(3수)
80 |  느낀바 있어(3수)
81 |  버들노래(2수)
82 |  님을 보내며
82 |  그네뛰기(2수)
83 |  죽은 아이들을 슬퍼하며
84 |  성 쌓는 괴로움(2수)
85 |  변방의 노래(3수)
86 |  변방으로 들어오는 노래
86 |  강남곡(5수)
88 |  꿈에 광상산에서 놀며
88 |  시름
88 |  시름없이(2수)
89 |  상봉행(2수)
89 |  방축우를 거닐며(방축의 노래)
90 |  규중의 원한(2수)
91 |  흥에 겨워(5수)
93 |  하곡에게
94 |  봉선화가
95 |  사시사
101 |  갑산으로 귀양가는 하곡에게
102 |  장간행(2수)
103 |  장사군의 노래
103 |  큰 방축의 노래
103 |  궁녀의 원한
104 |  가을날의 시름
104 |  심아지의 체를 본따서
105 |  녀동무에게
105 |  봄날에 느낀바가 있어
106 |  밤에 홀로 앉아
107 |  최국보의 체를 본 따서
107 |  변방으로 나가는 노래
107 | 홍랑
108 |  최고죽에게
108 | 김창암
108 |  마음 다지노라
109 | 리씨
109 |  제목없이
109 | 추향
110 |  창암정에서
110 | 취선
110 |  백마강 회고시
111 |  봄생각
111 | 실명녀인
111 |  님을 그리며

17세기
112 | 리씨
112 |  탄식
113 | 정씨
113 |  학을 읊노라
113 | 윤씨
114 |  죽음을 앞두고
114 | 남씨
114 |  일찍 죽은 손녀를 슬퍼하며
115 | 취죽
115 |  가을생각
115 |  산골 옛집을 지나며
116 | 장씨
116 |  비소리를 읊노라
116 |  몸을 공경하는 노래
117 |  성인을 읊노라
117 |  드문 일에 대해 시를 짓는다
117 | 리씨
117 |  오동나무를 읊노라
118 |  시름
118 |  태고정
118 |  강가마을의 경치
119 | 김씨
119 |  어머니의 《태고정》시의 운을 따라
119 | 김씨
120 |  길을 가다가
120 |  봄날
120 | 리씨
121 |  매화꽃 수놓은 베개
121 | 류씨
121 |  약천상공을 희롱하며
122 | 심씨
122 |  고성에 귀양가있는 남편에게
122 | 조씨
122 |  밤길을 걸으며
123 | 김씨
123 |  님생각
123 | 김씨
124 |  아버님에게
124 | 실명녀인
124 |  남편을 대신하여
125 | 실명녀인
125 |  달빛어린 배꽃
126 | 실명녀인
126 |  우연히 읊노라
126 | 실명녀인
126 |  경치
127 | 실명녀인
127 |  정든 님에게

18세기
128 | 최씨
128 |  우연히 읊노라
128 |  령아소식을 듣고
129 | 곽씨
129 |  응답시
130 | 도화
130 |  북헌과 리별하며
130 | 취련
131 |  달을 바라보며
131 |  서공에게
132 |  북영에서 비에 막혀
132 | 김삼의당
133 |  피리(3수)
133 |  꽃을 꺾어
134 |  배꽃
134 |  제비
134 |  피리소리
135 |  사창에 해는 지고
135 |  봄이 흥겨워
136 |  깊은 밤
136 |  가을밤의 달(2수)
137 |  남편에게
137 |  달
138 |  가을밤의 비
138 |  서쪽 창문
138 |  달밤에 물을 길으며
139 |  칠석날 남편에게
139 |  초여름
139 |  성안을 지나며
140 | 전지일당
140 |  노래
140 | 서령수각
141 |  리별을 서러워 하여
141 |  맑은 밤
141 |  추운 밤
142 |  가을을 노래함
143 |  노래(2수)
143 |  가을
144 |  근심
144 |  농촌마을의 저녁풍경
145 |  뜰안의 세 바위
145 | 강정일당
145 |  밤에 홀로 앉아
146 |  가을매미소리
146 |  섣달 그믐날 밤에
146 |  존경하는 지일당에게
147 |  탄원
147 |  뜨락의 풀을 뽑으며
147 |  남편을 대신하여
148 | 계향
148 |  먼 곳에 부치노라
149 | 한씨
149 |  서러워라 배우의 신부
150 | 실명녀인
150 |  봄날의 원망
151 | 소옥화
151 |  님을 보내며
152 | 계화
152 |  광한루에서
152 | 매학
152 |  비단띠에 쓴 시
153 | 실명녀인
153 |  정든 님과 헤여지며
154 |  정든 님을 기다리며
154 | 채소염
154 |  재령 가는 도중에
154 |  말우에서 읊노라
155 |  죽음
155 | 일지홍
156 |  태천 홍씨댁 자제에게
156 |  일지홍
156 |  방백 윤상서에게
156 | 실명녀인
157 |  윤백하에게

19세기
157 | 김금원
158 |  바다를 보며
158 |  통군정에서
159 |  룡산의 배놀이
159 |  해당화
160 |  실비
160 |  호수가 정자에서
161 |  봄시름
161 |  금강산 만폭동
161 |  유점사
162 |  단양 선암에서
163 |  단양 종암에서
163 |  헐성루에서
164 |  비로소 경성에서 놀며
164 |  룡산 삼호정에서(3수)
165 | 운초
166 |  고향생각
166 |  꿈을 깨고나서
167 |  님을 그리며
167 |  떨어진 매화꽃
168 |  늦은 봄
168 |  매화
169 |  종이로 만든 매화꽃
169 |  등불
170 |  시와 술
170 |  부용당에서 비소리 들으며
170 |  묘향산에서
171 |  설음에 겨워
171 |  구름
172 |  새벽에 일어나서
172 |  민가에 머물면서
172 |  련광정
173 |  부벽루
173 |  칠석
174 |  행화촌
174 |  향풍동입구에서
175 |  사절정에서
175 |  평양기생 백년춘에게
176 |  봄을 보내며
176 |  연천이 그림병풍에 쓴 시의 운을 따서
177 |  연천의 죽음을 슬퍼하며
178 |  경산의 시에 차운하여
178 |  령남의 늙은 기생에게
179 |  늦은 봄에 길을 가다가
179 | 박죽서
179 |  우는 새
180 |  고향생각
180 |  깊은 밤
180 |  왜 이리 괴로운가
181 |  매화
181 |  저문 봄에 느낀바를 쓰노라
182 |  님에게
183 |  서러운 밤
183 |  근심
183 |  리별이 한스러워
184 |  리별
184 |  섣달 그믐날 밤에
185 |  겨울밤(2수)
186 |  가을밤
186 |  새벽에 앉아서
187 |  병중에
187 |  우연히 읊노라
187 |  벗에게
188 |  가을
188 |  그림을 보고
189 | 박가비
189 |  락동강
190 | 죽향
190 |  강가마을의 봄경치
190 |  란초를 그리며
191 |  늦은 봄에 언니 구정도인에게
191 | 태일
191 |  여러 학사들을 만난 사절정에서
192 | 최송설당
192 |  옳고 그름을 읊노라
193 |  봄날 규중녀인의 원망
193 |  물거품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
194 |  달 밝은 저녁에 학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194 |  학을 그리며
194 |  부모생각
195 |  귀뚜라미
195 |  가락지
195 |  정양사 헐성루
196 |  반달
197 |  고향을 그리며
197 |  참대
197 |  계수나무
197 |  농촌마을풍경(3수)
199 |  뜻을 읊노라
199 |  나무군의 노래
199 |  표훈사 릉파루에서
200 |  유점사 산영루에서
201 |  빗
201 |  홍매를 생각하며(3수)
202 |  홰나무
203 |  제비
203 |  폭포
203 |  안경
204 |  복숭아
204 |  한강을 바라보며
205 |  어부
205 |  한가히 살면서
206 |  석왕사
207 |  아이에게
207 |  캄캄한 밤에 읊노라
208 |  후인에게
208 |  생각(2수)
209 |  비파
209 |  대통
210 |  스스로 조롱하며
210 |  소군의 원한
211 |  봉선화
211 |  매화
211 |  동물원의 앵무새
212 |  매화를 그리며
212 |  그네뛰기
213 |  잠을 깨고 일어나서
213 |  중을 만나
214 |  새해에 느낀바를 읊노라
214 |  홀로 앉아
214 |  물건을 읊노라(5수)
219 |  김해회고
219 |  청암사
219 |  개구리
218 |  달을 보고 느낀바를 묻노라
219 |  벌레소리
220 | 혜정
220 |  불공을 드리며
220 |  가을날 비내리는 절간에서
221 | 초운
221 |  님을 그리며
221 | 실명녀인
221 |  판서 권상신과 리별하며
222 | 란서
222 |  음력 정월대보름날에
222 | 실명녀인
222 |  스스로 깨우침
223 |  금강산
223 | 음송
223 |  누에치기
224 |  달
224 | 봉선
224 |  가는 풀
225 |  작천정에 올라
225 | 소향
225 |  강남곡
226 | 담도
226 |  한해를 보내며
226 |  창호헌의 시의 운을 따라
227 | 란향
227 |  송별
227 | 소란향
227 |  칠석
228 | 련희
228 |  소란향의 《칠석》시에 화답하여
229 | 향랑
229 |  님생각
230 | 초옥
230 |  시골선비에게
230 | 향사
231 |  리별의 마음
231 | 원씨
232 |  칠석
232 |  옥산에게 드리노라
233 | 실명녀인
233 |  시집가는 녀동무와 작별하며
233 | 실명녀인
234 |  직녀를 그린 그림에
234 | 김청한당
234 |  봄나비
235 |  9월 밤에
236 |  3월에 우연히 읊노라
236 |  봄경치를 구경하며
236 |  초가을 저녁에
237 |  11월 밤에
237 |  늙어가는 부모를 근심하며
237 |  눈 내린 저녁에(2수)
238 |  가을밤에 달을 보며(2수)
239 |  저문 봄에 뒤뜰에 앉아
240 |  가을밤
240 |  4월에 우연히 읊노라
240 |  달을 보며
241 |  느낌
241 |  여름에 땀 들이며
241 |  련꽃을 그린 그림에
242 |  병중에 잠 못들고 침상에서 읊노라(2수)
243 |  5월에 들을 바라보며
243 |  6월에 우연히 읊노라
243 |  청석동을 지나며
244 |  봉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다가 바야흐로 4월이므로 길가에서 읊노라
244 |  저문 봄에
244 |  문천상에 대해서 쓰노라
245 |  로덕의의 5운고시를 찬양하여
245 | 홍혜
245 |  규중생각
246 | 봉희
246 |  신계침

년대미상
247 | 실명녀인
247 |  섣달 그믐날에
247 | 실명녀인
248 |  판서 안기의 장수를 바라며
248 | 복랑
248 |  승지 리덕일에게
249 | 연란
249 |  님과 리별하며
249 | 릉운
250 |  랑군을 기다리며
250 | 혜란
250 |  님생각
250 | 왕씨
251 |  님에게
251 | 실명녀인
252 |  님에게
252 |  문밖의 버들을 보고
252 | 옥란
253 |  규중의 원한
253 | 실명녀인
253 |  리별
254 | 박씨
254 |  우연히 읊노라
255 | 실명녀인
255 |  규중의 원한
255 | 실명녀인
256 |  락화도
256 | 김씨
256 |  봄
257 | 장씨
257 |  리별이 한스러워
257 | 소홍
258 |  노래
258 |  생각
259 | 실명녀인
259 |  배우에서
260 | 안옥원
260 |  송도회고
260 |  겨울날 찬 강가에서 눈을 움켜잡고
260 | 설씨
261 |  서당에서
261 | 렴씨
261 |  떠나간 님에게
262 | 금앵
262 |  봄날
262 | 수화
263 |  편지
263 | 실명녀인
263 |  원망
264 | 실명녀인
264 |  월성 연회에서
265 | 주씨
265 |  봄비
266 | 림씨
266 |  스스로 조롱하며
267 | 진옥
267 |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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