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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정치 :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의 기록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약탈 정치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의 기록 /강준만;김환표 지음
개인저자
강준만
김환표
발행사항
서울 :인물과사상사,2017
형태사항
611 p. ;23 cm
ISBN
9788959064410
비통제주제어
정치사정,한국정치,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서비스 출력
1 BE9507 통일교육원 340.911 강77ㅇ 대출가능 출력

부가정보

목차
머리말 : 왜 ‘약탈 정치’인가? · 5
“정치와 행정은 사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 “5년짜리 정권은 유랑 도적단”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부각시킨 약탈론 | 박근혜가 만든 ‘불법 국가, 범죄 국가, 약탈 국가’ | “한국의 정당들은 유랑 사기단” | 사회문화적으로 구조화·습속화되어 있는 ‘약탈 정치’ | ‘끼리끼리 뜯어먹자판’을 넘어서

제1장 보잉 747 점보기 이미지를 이용한 ‘747 사기극’ / 2008년 · 27
보잉 747 점보기 이미지를 이용한 ‘747 사기극’ | “의혹 덩어리인 이명박을 뽑으면 천추의 한이 될 것” | 검찰의 BBK 수사 결과 발표 논란 | 이명박의 형 이상득과 노무현의 형 노건평의 밀약설 | ‘이명박 BBK 동영상’ 논란 | 제17대 대선: 이명박 48.7퍼센트, 정동영 26.1퍼센트 | ‘사회의 보수화’인가, ‘참여정부 심판’인가? | “고소영·강부자가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 특검의 BBK 수사 결과 발표 논란 | 이명박의 ‘한반도 대운하’ 파동 | 제18대 총선: “진보 162:보수 125→진보 92:보수 200” | “이 나라를 포기해야 하는가?” | 4·15 학교 자율화 조처는 ‘학교의 24시간 학원화’인가? | 여중고생들이 점화시킨 ‘쇠고기 촛불집회’ | “대운하 건설에 반대한다”는 양심선언 | 전국의 시·군·구 99곳으로 확산된 촛불집회 | 1987년 6·10 항쟁을 방불케 한 ‘6·10 100만 촛불대행진’ |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봤다” | 민심의 변화와 검찰·경찰의 초강경 대응 | “시위대에 인민재판 받더니 옷까지 벗겨진 대한민국 경찰” | MB가 투하한 ‘보은 낙하산’ 대한민국 점령 | “베이징의 ‘인간 승리’를 보며 국민은 행복했다” | 껍데기만 남게 된 종합부동산세 | 인터넷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의 출현 | 언론계의 ‘MB악법’ 저지 투쟁 | “우리의 소원은 소통입니다”

제2장 이명박 정권 공신들의 동종교배형 ‘약탈 전쟁’ / 2009년 · 82
공기업에 논공행상 빨대를 꽂은 약탈 |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겠다”는 이명박식 개각 | ‘용산 철거민 참사’는 이명박의 ‘노가다 정치’인가? | 재개발조합-폭력조직-재벌 건설사-구청의 ‘사각동맹’ | “정부는 누구 하나 죽어야만 귀를 기울여요” | ‘불타 죽고 감옥 가고 참담한 피해자들’ | 40만 명의 자발적 추모 인파가 모인 ‘명동의 기적’ | 이명박 대선 캠프 언론인 70퍼센트, ‘낙하산’ | 고위직 45퍼센트가 영남인 ‘영남 향우회 정권’ | 이명박 정권 공신들의 동종교배형 ‘약탈 전쟁’ | 탤런트 장자연을 타살한 ‘더러운 포식자들’ | ‘한국 사회의 악의 축은 룸살롱’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추모 열풍 |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유린한 미디어법 날치기” | “미디어 산업, 장벽 허물고 미래로 도약한다” | 전 서울대학교 총장 정운찬의 국무총리 지명과 세종시 갈등 | 줄줄이 잘려나간 윤도현·신경민·김제동·손석희 | 세종시를 둘러싼 이명박과 박근혜의 전쟁 | ‘세종시 세일즈맨’으로 나선 정운찬 총리 | “정부, 종편 통해 일부 언론 노예화” | “‘세종시’와 ‘4대강’에 매몰된 나라”

제3장 전두환의 ‘정의사회’를 연상케 한 이명박의 ‘공정사회’ / 2010년 · 130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여론 조작” | “‘원세훈 국정원’의 탈법·탈선 행진” | “‘MB 분신’ 유인촌 장관의 좌충우돌” | 46명의 장병이 숨진 천안함 침몰 사건 | ‘햇볕정책’의 틀을 완전히 바꾼 ‘5·24 조치’ | 6·2 지방선거: “일격 당한 MB식 무소통 정치” | 세종시 수정안 부결, 정운찬 총리직 사퇴 |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 ‘권력 사유화’를 자행한 ‘영포 게이트’ | “갈 데까지 간 ‘비선 조직의 국정 농단’” | “대통령은 측근들의 ‘추한 권력 게임’ 보고만 있나” | 김미화가 제기한 방송계의 ‘블랙리스트’ 파동 | 변화 없는 민주당을 심판한 7·28 재보선 | “5공 시절로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 | “국가 범죄, 검찰은 덮고 언론은 눈감나” | “영남 편중 인사로 어떻게 소통·화합하겠다는 건가” | “돈 좋아하면 장사를 해야지 왜 장관을 하려고 하나” | 전두환의 ‘정의사회’를 연상케 한 이명박의 ‘공정사회’ | “청와대가 대포폰 만들어 ‘민간사찰’ 윤리관실에 지급” | “국민의 인내력을 시험하는 이명박 정권” | 안보 무능론을 부각시킨 연평도 교전 | “이명박 정권은 병역 미필 정권” | “국민의 군대인가, ‘영포라인 군벌’인가” | 예측불허 상황으로 흐른 남북 ‘치킨게임’ | “영남의, 실세에 의한, 토건 사업을 위한 예산” | “이상득 ‘형님 예산’ 3년 동안 1조 원 이상 챙겼다” | “형님 예산 다 집행하려면 10조 2,000억 원 필요”

제4장 “이명박 정권은 ‘가치 동맹’이 아니라 ‘이익 동맹’” / 2011년 · 186
“정부 인사, 측근들 불러 모아 측근끼리 등 부딪칠 판” | 유체이탈 화법의 극치를 보인 이명박의 ‘공정사회론’ | “수도권 규제 완화 ‘가속’…지방 ‘반발’ 거센 후폭풍” | “뒷북·무능·뒷짐…총체적 국정 위기” | “‘한상률 수사’도 개인 비리만 뒤지고 끝났으니” | 지역 갈등을 부추긴 이명박의 ‘합리적 관점’ | “이명박 정권은 지역 분열시키는 데엔 천재적” | 이명박, “원전 사고 났다고 안 하면 인류 후퇴” | “MB정권은 ‘가치 동맹’이 아니라 ‘이익 동맹’” | “MB 참모들, 자기 이익 챙기면 떠날 사람들” | “MB 낙하산 인사가 정전 대란 근본 원인” | “언론인 출신 MB 측근 악취 진동, 석고대죄하라” | 편법과 꼼수로 얼룩진 ‘내곡동 사저’ 신축 | 비리 의혹 제기를 ‘시끄러운 나라’로 폄하한 이명박 | ‘부패뉴스 1위’에 오른 이명박 사저 매입 의혹 | 민심을 이반시킨 이명박의 유체이탈 화법 | “‘이승만 독재’·‘5·18 민주화 운동’ 교과서에서 사라진다” | “학교교육이 정권의 이데올로기 주입 수단인가?” | “반역사적, 반민주적, 반교육적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

제5장 “이명박 정부 도덕성 추락 끝이 안 보인다” / 2012년 · 231
“보수의 가치를 더럽힌 대통령 측근들” | 이명박 멘토와 개국공신들의 ‘도덕적 몰락’ | “역대 정권보다 친인척·실세 비리 광범위” | “이명박 정부 도덕성 추락 끝이 안 보인다” | ‘순대 재벌’과 ‘물티슈 재벌’의 등장 | “고위 공직자의 재산 증가와 팍팍한 서민의 삶” | 가계는 빚 갚는 데 소득 40퍼센트 쓰고, 공공부채는 1,000조 원 |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청와대가 부숴라 지시” | ‘청와대가 지시한 한국판 워터게이트 사건’ | “불륜 행각 분 단위로 기록…사생활까지 엿봐” | 문재인 “MB 청와대 참 나쁘고 비열하다” | “사찰에 비하면 노무현 탄핵 사유는 경미” |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 | 4·11 총선: 새누리 152석, 야권연대 140석 |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최시중·박영준 구속 | “최시중 씨는 감옥에서도 여전히 ‘방통대군’인가” | “현대·삼성 등 건설사 담합 4대강 혈세 1조 원 넘게 샜다” | “‘짬짜미’ 눈감은 국토부…뻥 튀긴 공사비 국민에 덤터기” | 저축은행 비리, 이명박의 형 이상득 구속 | 법조계·시민사회·야당 “MB 대선 자금 전면 수사” 촉구 | “이명박-박근혜 찰떡 공조로 중단시킨 특검 수사” | “한국 대통령 가족의 윤리 의식 언제쯤 바뀔 건가” | 제19대 대선: 박근혜 51.6퍼센트, 문재인 48퍼센트 | 박근혜의 승리는 이미지의 승리였지만…… |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는 박근혜 | “불통과 독선으로 출발한 ‘박근혜 인사’” | “흑백필름 시대로 되돌아간 박근혜 스타일”

제6장 “박근혜 대할 때 ‘나는 머슴이다’ 생각하면 가장 편하다” / 2013년 · 293
“역시 박근혜…대변인도 총리 지명 30초 전에 알았다” | “일반인도 알 수 있는 자료 박근혜 혼자만 몰랐다” | “최악의 권력 사유화 사례로 기록될 ‘MB 특사’” | “MB정부 기준이면 박근혜 내각 절반은 ‘낙마 대상’” | “박근혜 대할 때 ‘나는 머슴이다’ 생각하면 가장 편하다” | 국정원 대선 개입에 분노한 촛불집회 | 민주당 지지자 72퍼센트 “야당 역할 못하고 있다” | “민주 원내대변인의 저급한 ‘귀태’ 발언 파문” | “국민 기만한 MB…4대강 사실은 대운하” | “대운하 재추진 꿈꾸며 벌인 4대강 사기극” | “4대강은 이명박·박근혜, 두 정권 공동 책임” | “휴지 조각이 돼버린 ‘기초연금 20만 원’ 공약” | “김기춘의 복귀…청와대 유신시대로 회귀” | “‘증세 없는 복지’ 한다더니 결국 월급쟁이 ‘유리지갑’ 털기” | “공약 이행 재원을 근로자 주머니 털어 마련하나” | “거위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깃털을 살짝 빼내야 한다” | “박근혜, ‘구경꾼 화법’ 그만두라” | “박근혜 정부 갈수록 ‘보수본색’” | “박근혜의 공약 먹튀 대국민 사기극” | “친박 브레인 ‘연쇄 실종사건’” | “박근혜 대통령 ‘인사 참사 시즌 2’” | “새누리당은 낙하산 공장인가” | “박근혜 정부서 임명된 공공기관장, 절반이 영남 출신” | ‘꽃보직 비상임이사’ 1시간 회의하고 250만 원 |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달기 운동

제7장 야당의 무능은 박근혜에게 축복이 아니라 독약이었다 / 2014년 · 346
박근혜는 ‘말이 안통하네뜨’ | 왜 스스로 공기업 망치면서 공기업 비판하나? | “낙하산 인사 안 한다더니 국민 우롱하나” | 야당의 무능은 박근혜에게 축복이 아니라 독약이었다 |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의 7시간’ | “묻는다, 이게 나라인가” | “뻔뻔스러움조차 넘어선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 | “청와대, 세월호 선장과 다른 게 무언가” | 사고 발생 13일 만에 나온 박근혜의 사과 | “세월호 때문에 소비심리 위축”? | “박근혜 대통령은 바뀌지 않았다” | 실패로 돌아간 야당의 ‘세월호 심판론’ | 국무총리 후보자 문창극 파동 | “문창극 ‘4·3 망언’ 일파만파…지명 철회 여론 비등” | “인간쓰레기를 솎아내라”는 김기춘의 명령 | “‘인사 참사’ 사과 없이 국민 눈높이 탓한 박근혜” | “7·30 재보선 민심, 세월호를 넘어 민생을 선택했다” | “‘제대로 된 세월호특별법’ 요구 국민 여론에 ‘화’낸 대통령” | “세월호 피로감, 직면해야 할 건강한 불편함” | 원세훈 무죄,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 | “담뱃값 이어 주민세·자동차세까지 ‘또 서민 증세’” | “공공기관에 ‘관피아’ 대신 ‘정치 마피아’인가” | “‘만만회 사칭’에 대기업도 속절없이 당하는 현실” | “조져도 조져도 끊임없이 투하되는 정피아 낙하산” | ‘정윤회 국정 개입 보고서’ 파문 | “대통령 최측근 비서관들 후한 말 환관들처럼 국정 농단” | “청와대 문건 유출, 국기 문란 행위”라는 박근혜의 적반하장 | 박근혜는 ‘리플리증후군’ 환자인가? | 왜 최경락 경위는 자살을 해야만 했는가?

제8장 “박근혜 여왕과 민주공화국의 불화” / 2015년 · 406
“권력 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 | “대면 보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콘크리트 벽을 보고 얘기하는 기분이 든다” | 세월호 참사 후 ‘관피아’에서 ‘정피아·박피아’로 | “박근혜 정권 낙하산, MB 때보다 30퍼센트 늘어” | 성완종의 자살과 ‘성완종 메모’ 파동 | “박근혜의 적반하장식 도발, 낯 두꺼운 역공” | 세월호 참사에 이어 메르스 사태에도 무관심한 박근혜 | 박근혜의 대(對)국회 선전포고 | 국회를 ‘배신 집단’·‘심판 대상’으로 비난한 박근혜 | “박근혜 여왕과 민주공화국의 불화” | “수십조 나랏돈 날린 ‘이명박 자원외교’” | 지뢰 도발 사건에도 대면 보고는 없었다 | “박근혜는 콘텐츠가 없어 대면 보고를 받을 능력이 없다”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파동 | “염치도 논리도 없는 대통령의 ‘국정화 궤변’” | 청와대가 관여한 교과서 국정화 비밀 작업 발각 | “극우 단체들이 ‘호위무사’로 등장한 대통령 시정연설” | “진실된 사람만이 총선 선택받아야 한다” | “점점 더 거칠어지는 대통령의 입” | 11·14 민중총궐기 대회와 백남기 농민의 사망 | “한국 대통령이 자국 시위대를 IS에 비교했다. 이건 정말이다” | 박근혜의 ‘호통 정치’·‘윽박 정치’·‘질타 정치’·‘독선 정치’ | “박근혜의 진박 밀어주기, 정도가 심하다” | “2015 마지막 날까지 대국민 ‘질타’ 메시지…‘불통의 집약판’”

제9장 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탄핵 / 2016년 · 464
“박근혜 주연 청와대 기자단 조연의 서툰 ‘개콘’” | “‘헌법보다 의리’라는 친박들, 국민 뭐로 보고 그런 말 내뱉나” |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날벼락’…계약 파기로 수조 원 피해” | “‘대책 없는’ 정부의 개성공단 손실 보전 대책” | “청와대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해도 되나” |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박근혜의 ‘공천 학살’” | 박근혜의 집요한 ‘유승민 죽이기’ | 북한의 ‘백두 혈통’, 남한의 ‘친박 타령’ | 4·13 총선: 더민주 123석, 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8석 | “박근혜와 친박의 오만에 대한 국민적 심판” | “‘싸가지 없는’ 친박, 보수 시민의 역적 됐다” | “청와대가 세월호 반대 집회 열라고 지시했다” | “어버이연합-청와대-국정원-전경련의 4각 커넥션” | “KBS 보도 일상적 검열한 KBS 사장, 간섭한 홍보수석” | “17년간 안방에서 은밀하고 조용하게 벌어진 살인사건” | ‘사드 배치’가 드러낸 박근혜의 갈등 관리 능력 | “사드 갈등 부추겨 놓고 ‘불필요한 논쟁 멈추라’는 박근혜” | “박근혜는 우병우에게서 자신의 미래를 보는가” | “‘우병우 구하기’ 법과 상식 뒤엎는 청와대” | “정권 말 물불 안 가리는 ‘낙하산 인사’” | ‘박근혜 게이트’의 서막을 연 미르·K스포츠 의혹 | 박근혜 “비상시국에 비방·폭로성 발언은 사회 혼란 가중” | JTBC ‘최순실 태블릿PC’ 특종 보도의 충격 | “자고 나면 쏟아지는 의혹들, 이게 정권의 실상이었나” | “촛불 든 학생들의 정유라를 향한 분노” |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 | 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탄핵 | “의도적 눈감기: 비겁한 뇌와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제10장 역사는 앞으로 ‘3·10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질 것인가? / 2017년 · 528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 | “박근혜 신년 기자회견 궤변에 놀아난 청와대 기자단” | “촛불은 민심 아니라는 박근혜의 정신 상태” | “대통령이 수석들 모아놓고 거짓말 모의했다니” |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한 김기춘·조윤선 구속 | “최순실 사태, 날 끌어내리려 오래전부터 기획된 느낌” | “국민 가슴에 불 지른 박근혜의 ‘적반하장 인터뷰’” | “극우 단체 지원·관제 시위 지시, ‘주범’은 결국 청와대” | “최순실을 평범한 가정주부로 알았다는 박근혜표 거짓말” |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제기 뒤에도 127회 통화” | “아스팔트가 피로 덮일 것”이라는 김평우의 난동 | “대통령의 ‘망상과 기만’, 인내의 한계 넘었다” |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는 ‘약탈 공화국’ | 김평우 “쓰레기 소추장”, 조갑제 “쓰레기 언론” | 사드 배치 갈등과 중국 정부의 졸렬한 보복 |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대통령을 파면한다” | 역사는 앞으로 ‘3·10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질 것인가? | 세월호 인양, 박근혜 구속

맺는말 : 왜 이명박근혜는 한국 정치를 비춰주는 거울인가? · 567
“대통령이 좌지우지하는 자리 수만 개” | 수만 개의 고급 일자리를 놓고 벌이는 약탈 전쟁 | 문제의 핵심은 ‘승자 독식주의’다 | 나눠먹지 않는 통합은 불가능하다 | 싸우면서 닮아가면 안 된다 | 선심 공약 그만두고 ‘피와 노고와 눈물과 땀’을 말하라!

주 ·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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