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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
| 1 | BE31658 | 통일교육원 | MS 340.88 김69ㅈ 12 | 대출불가 (별치기호)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제45장 새 조국에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15
1.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15
1)
사랑으로 깨우쳐주신 건설공법...15
정치적각성의 계기로 되게 한 공개재판...17
작고도 큰 문제...19
종합전람회장에 전시된 교수대...21
물길굴속에 세워진 취수탑...23
2)
황철생산정상화의 중심고리...25
고등어에 비낀 두 주인의 일본새...27
제철소마을소녀의 꿈같은 행복...30
생산에 앞서 강조하신 문제...32
흥남비료공장 일군들이 받은 가책...34
함흥벌 농민과 하신 약속...36
청진방적공장앞에 나선 급선무...39
작동마을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41
리인민위원회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야 한다...41
치장거리 신문철과 쇠잠근 도서함...44
후방가족로인의 감격...46
3)
평생소원을 푼 소촌마을로인들...48
사랑어린 시계와 만년필...51
단번에 대학생이 된 원아들...54
친아버지의 다심한 심정...55
무심히 스치지 않으신 길가에 박힌 철사...55
아이들의 놀음 하나에도...57
부모노릇을 잘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59
오대산녀성유격대원이 받아안은 사랑...60
2. 국방력강화에 더욱 박차를...63
1)
인민군대의 첫 수영도하경기...63
<계급적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치시오>...66
첫 함대가 무어진 날에...68
항구에 터져오른 환호성...69
몸소 어뢰정을 타시고...70
특별히 중시하신 어뢰정...71
항해길에서 들려주신 이야기...73
첫 함대의 모함으로 된 경비함 41호...74
2)
유사시에 대처할수 있도록...77
료양소로 떠나간 군관학교 교장...79
<왕포>의 위력을 과시하라...81
현지에서 지도해주신 군함건조...84
경탄을 금치 못한 군함제작일군들...84
순간에 풀어주신 난문제...86
일당백의 땅크병들로...88
사상적준비가 첫째...88
우리 식의 땅크전법을 체득해야 한다...90
군인들의 친근한 <길동무>...92
강화발전된 조선함대...93
3. 최대의 상실의 아픔을 겪으시며...95
1)
마지막바래움속에 떠나신 현지지도의 길,,,95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98
농민들에게 다시 돌려준 토지...98
원군은 애국...100
병사들을 사랑하지 않는 지휘관은 자격이 없다...102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주신 예술인들...104
선듯 돌아서지 못하신 사연...105
2)
아, 9월 22일...108
<그 불같던 사람이 가다니…>...108
조의식장에서의 뜻깊은 회고...110
애도기간에 취해진 사랑의 조치...114
슬픔을 이겨내며 보아주신 원고...116
영결식날에 지도해주신 보도기사...117
적들의 죄행을 폭로한 론고장...120
아드님에게 하신 간곡한 당부...122
제46장 빛나게 완수된 2개년인민경제 첫해계획...125
1. 자강도와 평안북도를 찾으시여...125
1)
첫 전기철도로동계급이 받아안은 믿음...125
중지된 휴식각건설...128
<렬차숙소>...129
뜻깊은 날에 찾으신 발전소건설장...131
이른새벽에 찾으신 국경초소...133
현지지도길에서의 식사...134
별식으로 드신 삶은 호박...135
농민들과 함께 하신 저녁식사...137
나라의 믿음직한 후방기지로...138
2)
단풍든 묘향산에서...140
위인을 모신 약산동대...142
인민의 문화휴식터로...142
약산동대에 꽃펴난 후대사랑의 전설...145
수구나루에서의 추억...147
2.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총력을...148
1)
농사가 안된 원인을 깨달은 리농민동맹위원장...148
재생의 빛을 받아안은 누에박사...151
당세포가 강화되여야 전당이 강화될수 있다...153
어떤 공연을 좋아하시는가?...155
들어주지 못하신 청...156
하나의 현상을 보시고...158
<이 공장은 인민의 공장이요>...160
물어주신 원아들의 희망...163
수산업발전을 위한 획기적조치...165
친히 내세워주신 검덕의 광부...167
2)
농촌기계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여...169
깨우쳐주신 기계화의 우월성...169
뜨락또르임경소가 나오게 된 사연...172
나라의 첫 뜨락또르운전수...173
해빛이 비쳐든 고구려의 옛무덤...174
범상히 넘기지 않으신 문제...176
일군에게 주신 <처벌>...177
달리는 차를 세우신 사연...179
인민대표단성원들에게 하신 당부...181
<이애들이 우리 아이들이요>...182
3.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184
1)
제1중앙군관학교 제3기 졸업식날에...184
공병교원에게 가르쳐주신 공병전법...184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최우등생들...186
사격술을 저격수들수준으로...187
정규군의 유능한 정치일군으로...189
병기관리규정을 우리 실정에 맞게...192
우리 말로 된 조선지도...194
강력한 해안과 해상방위대책...196
전투승리에서의 지휘관의 자질문제...197
지휘관들에게 심어주신 애병정신...199
하나의 체육훈련기재를 보시고도...200
부대지휘관들에게 하신 당부...200
식당에도 들리시여...202
2)
손수 비준해주신 <군사지식>잡지...203
<조선정치지도>에 어린 숭고한 애국의 마음...206
군대예술단체의 특성을 살린 인민군협주단...208
깨우쳐주신 군인상점의 사명...209
전투승리의 열쇠는 무엇인가?...212
훈련이 첫째다...212
자동총중대를 찾으시여...214
인민군협주단에 대한 크나큰 기대...216
제2중앙정치학교를 찾으신 날에...218
먼저 알아보신 식생활문제...218
후방경리시설도 료해하시고...220
유능한 문화부중대장들을 키우도록...222
제47장 해방후 다섯번째 해...224
1. 1950년 새해벽두에...224
1)
새해의 첫아침에 안겨주신 믿음...224
원아들과 보내신 하루...226
대를 이어 혁명할 아이들...227
몸소 달아주신 회상실기제목...230
성과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232
조절된 종이소요량...234
완성된 평양역사설계...235
학습의 목적을 깨달은 종합대학 학생들...238
2)
경멸하신 자연주의...240
민족간부문제를 우리 실정에 맞게...242
<필자>가 된 항일혁명투사...243
시대의 전형을 창조해야 한다...246
자기의 잘못을 깨달은 일군...248
인민을 위한 보상금...249
3)
새로 받은 33정보의 농장밭...251
해결된 교원문제...252
달라진 생횔비지불날자...254
일깨워주신 문풍...256
새롭게 찾아주신 국가예산해결방도...258
새로 생겨난 학습반...260
바로잡아주신 보고서초안...261
국유화된 례배당...263
황철대의원이 받아안은 믿음...266
실리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268
자기의 사명을 깨달은 도내무부 일군...270
광재벽돌에서 찾은 자재예비...272
2.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274
1)
홀동광산 지하막장에 새겨진 전설...274
<동무가 들 당은 로동당이요>...276
눈을 감지 말라...277
떨어진 값, 높아진 질...279
풀어주신 주부의 마음...281
<배우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283
이른새벽에 만나주신 후방가족...284
인민군대의 안해답게...287
없어진 당위원장의 딸투정...289
행운아가 된 수선공...290
광부들의 눈을 틔여준 이야기...292
2)
중지된 묘개축공사...293
찾아내신 묘개축발기자들...294
승패나지 않는 설복...296
종합대학에 보내신 묘개축공사자재들...297
권유 절반, 사정 절반으로...299
위협은 금물...301
직공장에게 부어주신 축배잔...303
승리의 열쇠를 쥔 도당위원장...305
들려주신 통일전선경험...307
유리생산도 우리의것으로...309
옮겨진 목재채벌장...311
축감된 살림집, 추가된 건설공사액...313
목조기중기에서 찾은 비결...315
외국방문공연의 기본...317
시급히 대여해주신 종곡과 량곡...319
치하받은 뜨락또르운전수들...320
개편하신 민청중앙학교...323
제48장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내시려...325
1.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에 박차를...325
1)
<조선인민군>신문에 새겨진 고정구호...325
크게 기대를 거신 땅크부대...329
고무격려해주신 모범군인들...331
평가해주신 빨찌산출신대대장의 위훈...331
농민출신전사가 받아안은 믿음...333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방도...334
몸소 보아주신 <군사지식>잡지창간호...336
실전에 맞게 세워진 비행훈련방안...338
중앙포실탄사격장에서...340
중지된 포사격...340
밝혀주신 명사격묘술...341
각별히 관심하신 군마전투준비...344
2)
사과나무 한그루에 비낀 조국애...345
스쳐버리지 않으신 무한궤도자리...347
동해안에 조직된 고사포병부대...349
시급히 내오신 총참모부 예비지휘소...351
재봉실도 우리의것으로...352
우리 식의 가마마차...354
3)
첫 타격부터 위력해야 한다...356
하루빨리 정구적면모를 갖추도록...358
조선인민군 제2차 미술전람회장에서...359
제일 좋아하시는 그림...360
몸소 평가해주신 병사들의 작품...361
그림을 보며 하신 전우에 대한 추억...363
사수와 부사수들도 운전기술을 배워야 한다...364
새로 조직된 운수대대...366
동서해에 새로 내오신 경비정대...367
2. 모든 사업을 전시에 대처할수 있게...368
정세가 긴장할수록 군중속으로...368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까지...370
새로 조직된 철도복구대...371
군대에 보내주신 의료일군들...373
옮겨진 부대건물들...374
전방지대에 나간 내무성병원...376
원아들을 송도원이 아니라 묘향산으로...378
편제대로 보충된 군마들...379
꼭두새벽에 소집된 회의...381
남녘농민들의 소원을 풀어주시려...383
미리 세워주신 전시교육강령...385
녀성들도 만단의 준비를 갖추도록...386
3. 6.25전야에...388
1)
앞당겨진 제1중앙군관학교 제4기 졸업...389
비행장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방도...391
함선건조위원장에게 주신 긴급과업...393
통신사를 위력한 무기로...394
긴박한 시기에 조직된 군악대...397
전연으로 이동된 부대들...399
늘어난 건빵생산...400
직맹일군들에게 하신 당부...402
2)
평화통일구호를 높이 들수록...403
전투준비를 끝낸 통신병들...405
농민들에게 심어주신 옳바른 전쟁관점...407
비범한 군사지략이 반영된 반공격 상륙작전계획...408
도내무부장들에게 안겨주신 승리의 신심...410
사전에 세워주신 긴급대책...411
보건부문도 전시동원체계를 갖추도록...413
3)
초긴장속에 보내신 하루...415
사라진 홍명희의 걱정...415
공개재판을 크게 하라...418
자기 초소로 돌아간 도인민위원회 일군들...419
제때에 내오도록 하신 군사위원회...421
비상대기상태에 들어간 통신사 일군들...423
유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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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일화집 / 11:주체37(1948) .9 - 주체38(1949) .7 | 김철남;강은향 | 조선로동당출판사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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