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자료 검색
- 통일교육 전문 도서관으로서, 통일교육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이규보의 화원을 거닐다 /홍희창 지음
- 개인저자
- 홍희창
- 발행사항
- 서울 :책과나무,2020
- 형태사항
- 324 p. :천연색삽화 ;22 cm
- ISBN
- 9791157769117
- 일반주기
- 표제관련정보: 조경기사의 식물 인문학, 당신의 꽃은 무엇인가요?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인문학,시인,식물,인문과학,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1 |
BE9742 |
통일교육원 |
480.4 홍98ㅇ
|
대출가능
|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들어가는 글
1_ 꽃, 오늘 밤은 꽃을 안고 주무세요
당나라 시대에 모란꽃 백 송이 가격이 비단 25필 값
향기롭고 고우며 추위를 견뎌 더욱 사랑스러운 국화
동전을 닮은 꽃, 금불초
눈 속에 피는 꽃 동백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
학문과 벼슬에 뜻을 둔 선비들의 그림, 맨드라미
우리나라에서만 부르는 이름, 무궁화
박꽃은 노인
배꽃은 흰 눈처럼 향기로워라
배를 타고 복사꽃 피는 마을을 찾아서
봉황이 나는 듯한 모습의 봉선화
살구꽃, 이 봄에 구경하지 못하면 영원히 한이 되리라
연꽃은 진흙에서 났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누가 그대를 불러 옥매화라 전하던고
나에게 작약은 없어서는 안 되는 꽃이지요
가시가 돋았다 해서 흠이 아닌 장미
그 마음이 아주 몹시 간절하여, 접시꽃
굶주린 아이에게 조팝꽃을 알리지 마라
패랭이꽃은 소년
황매화는 황금을 오린 듯
2_ 나무, 나부끼는 잎새는 구슬처럼 흩어졌어라
술 취한 양귀비 같은 해당
식물학상 풀에 가까운 대나무
꽃봉오리가 북쪽을 향하는 목련
한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버드나무
봉황이 머문다는 벽오동
더디게 자라지만 이점이 많은 밤나무
정조 임금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석류
뽕나무를 심으면 쓰이기 쉬우나
대감 벼슬을 받은 소나무
탱자, 속에는 하얀 살도 있지만
3_ 과일과 채소, 한바탕 잘 먹은 그 은혜를
겉과 속이 똑같이 붉은 과일인 감
임금님의 하사품이었던 귀한 귤
기원전 4천 년 전부터 재배한 능금
백 가지 과일 중 앵두가 먼저 익어
자두가 번창하니 즐거움이 끝이 없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일인 포도
고운 꽃 보고 열매도 먹는 가지
삼국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무
임금께도 바친 봄 미나리
문 닫아걸고 먹는 가을 아욱
물 안 줘도 오이 넝쿨 잘도 뻗어나네
밭에서 나는 달걀, 토란
잎을 따서 피리처럼 불었던 파
참고문헌
유사자료
유사자료
정보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데이터가 없습니다. |
현재 자료 대출자의 대출 도서
유사자료
정보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데이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