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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공작 :대한민국 스파이 전쟁 60년 '통일을 만드는 길' /이정훈 지음
- 개인저자
- 이정훈,
- 발행사항
- 서울:글마당,2013(c)
- 형태사항
- 320 p. :천연색삽화, 초상 ;23 cm
- ISBN
- 9788987669908
- 비통제주제어
- 안보,군사첩보,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 1 |
BE5168 |
통일교육원 |
392.2 이72ㄱ
|
대출가능
|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수정증보판 서문
초판 머리말
01. 국정원 신임 7급공무원 훈련 동행기 : '이들은 흑색요원, 절대 사진 찍지 마시오' = 17
30펴센트 정도가 여성 입사자 = 18
유난히 강조하는 동기애 = 22
자기애(自己愛)를 버려라, 공수훈련 = 27
선탠 크림도 바르고 = 33
회색요원, 흑색요원, 백색요원 = 37
서럽고 힘든 헬 데이 훈련 = 40
신임들의 아버지, 훈육관 = 43
폭우와 안개와 어둠 그리고 두려움을 뚫어라 = 44
충성서약, "배신은 용납 못한다" = 48
나는 스파이의 알몸을 보았다 = 49
공작원의 첫사랑도 관리하는 CIA = 52
CIA, 인종과 종교까지도 따지며 선발 = 53
'이름없는 조국의 별을 만드는 국가정보대학원' = 56
경쟁자로 둘러싸인 국정원 = 58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 60
현충원, 보국탑 참배 = 62
조국을 구한 스파이 - 한국의 조르게는 그 누구냐 = 64
02. 국정원의 북한 공작원 납치 사건 : 1998년 7월 16일 J일보로 뛰어든 북한인 최인수 = 69
골동품 밀거래로 연결 = 70
공작원 아오야마 겐키 = 71
비밀루트를 이용한 김포행 = 75
국정원의 고문과 최인수의 저항 = 77
"한나라당으로 가자" = 80
"잃어버린 사람 있소?" = 81
최인수와 이한영 = 85
대한항공 선양지점장 체포 = 87
03. 남한 공작원 흑금성 : 편승공작으로 북 보위부 관통, 김정일 만나다 = 91
소설같은 공작의 세계 = 93
제1장 발단
A-23팀의 공작, "고첩을 속여라" = 97
박기영과 박채서, 그 희한한 만남 = 98
활발했던 정보사의 공작 = 101
"100만 달러를 줄테니…" = 104
처음부터 시작하는 편승공작 = 105
흑금성과 백금성 = 108
3인의 만남 = 109
제2장 전개
보위부 소속 회사 '명성' = 114
황장엽 망명에도 끄떡 안 한 광고사업 = 116
X레이 검사대 통과하는 돈다발 = 119
정치공작 주력하는 북한 = 120
공작, 역공작 = 122
두부모 같은 현금다발 통과 = 124
YS의 친서 '전달한' MBC(?) = 126
일장춘몽, 남은 것은 소송뿐 = 128
제3장 파국
김대중 후보 도운 박채서 = 131
아말렉 공작과 윤홍준의 협박 = 134
오대산 공작 = 135
'이대성 파일' 알고 있던 박채서 = 137
한겨레의 특종과 오보 = 138
권영해 씨의 자해 시도 = 139
"실패도 노하우" = 141
정보' 정치로부터 독립하라 = 143
04 남북 2중 공작원 정태환 충격 증언 : "北, 이재오 포섭, 노무현, 이광재 관리' 시도했다" = 144
김정일이 노무현 대통령을 아랫사람 대하듯이 한 이유는 = 145
제1장 노동운동가의 탄생 "한국을 바꾸고 싶다"
서민통 가입 = 150
인천으로 활동무대 옮겨 = 152
구치소에서 만난 이광재 = 154
위장 취업 = 156
사할린에 가다 = 159
하바로프스크에서 벌인 토론 = 161
제2장 삶과 죽음 넘나든 이중 공작원의 삶, 그리고…
북한도 KGB의 도청을 걱정한다 = 163
"통일결혼을 시켜달라" = 165
"석 선생, 안녕하십니까" = 167
안기부의 놀라운 정보력 = 169
천왕산 프로젝트 = 171
사업가로 변신 = 175
강남을 저주한 노무현, 강남을 부러워한 북한 = 177
이재오 이광재 "정태환이라는 사람 모른다" = 178
전직 안기부요원 "그가 협조한 것은 맞다" = 178
정태환씨 인터뷰 "김정일에게 주사파의 열정은 안중에도 없다" = 179
05. 로버트김 사건·주미 무관 백동일과 FBI간의 첩보전 "나는 독이 든 사과를 먹었다" = 183
미국 해군성 정보국 문관 로버트김 = 185
'실패한' 첩보원 백동일 = 187
백동일 수기"나는 독이 든 사과를 먹었다 = 189
맥아더가 말한 의무와 명예와 조국 = 190
드디어 미국 연수 = 192
금연을 결심하며 시작한 무관 생활 = 194
무관부의 첩보 수집 방법 = 197
최우수 무관에 두 차례 선발 = 199
"이 사람을 통역 겸 안내로 써 보시오" = 201
CCTV 촬영한 FBI = 203
개봉 흔적 남은 우편물 = 205
이상한 크리스토퍼 장관 발언 = 207
미국은 잠수함 침투를 알고 있었다 = 208
초대받지 않은 손님 = 210
'할머니, 아 할머니…' = 211
미국의 국익 = 214
우리의 국익은 무엇인가 = 217
06. 한ㆍ러의 공작전 공작 요원 희생에서 스파이 맞추방 사건까지 = 219
분위기 좋았던 한ㆍ러 관계 = 221
돈으로 하는 공작 = 222
원종(原種) 확보해 한국 농업 발전에도 기여 = 224
최덕근 공작관 피살 사건 = 226
한ㆍ러 공작관 맞추방 사건 후 FSB 부장된 푸틴 = 229
'법대로'로 돌아선 러시아 = 231
대공과 해외정보까지도 위축시킨 김대중-노무현 정권 = 233
07. 베일에 가려진 남북 테러전 피의 보복전을 부른 공작의 세계 = 237
북파공작원 출신들의 시위 = 238
제1장 6ㆍ25 전쟁 이후 가장 치열했던 교전
1994년까지 1만3000여 명 양성 = 241
실물모형 놓고 침투로 연구 = 244
북한군 내무반 폭파시켜 = 246
무성총을 쏘는 느낌 = 248
필사적인 탈출 = 250
6ㆍ25 이후 최대의 남북 교전 = 252
첩보 부대 물색조와의 만남 = 254
위장간판 대한 축산연구소' = 256
모래장애물 통과법 = 260
북한, 울진ㆍ삼척 사태로 보복 = 261
제2장 남파공작원은 양심수, 북파공작원은 위험한 인물?
"우리는 살고 싶었다" = 264
실미도 사건이 일어난 이유 = 266
육군, 목장 폐지하고 개발단 창설 = 270
1996년 강릉 잠수함 사건 = 272
왕따 당하는 공작원 출신 = 274
사살한 북한 군인이 도끼들고 덤벼드는 꿈 = 276
"남파 공작원은 인정하고 북파 공작원은 외면한 DJ" = 279
08. 1999년 정부가 마련한 북한 급변사태 대책 "국정원 평정요원!! 저항세력은 바로 제거하라" = 281
국가정보원
평정대책반 가동, 북한 통치 '古堂계획' 집행 = 283
망명막기 위해 이간질 필요 = 284
조선로동당 불법화, 공산 잔재 청산대책위 가동해야 = 286
과학기술부
북한의 핵ㆍ안보 전문가 대대적 피살 막아라 = 287
北, 과학자 해외 유출도 막아라 = 288
골수 공산기관장 모두 해임 = 289
경찰청 : 북한지역 경찰본부신설, 무기 550만 정 압수 = 291
법무부 : 한국인 소유 북한 땅은 유상 몰수 무상 분배 = 292
보건복지부 : 북한의 결핵 방치땐 2년 만에 한국인 1000만 명 감염 = 293
환경부 : 수원지 오염 막아 전염병 창궐 차단 = 294
교육부
북한 우수생 한국대학에 진학 기회 열어줘야 = 296
2년간 전원 유급시켜 學制 통일 = 296
09 통일을 위한 정보기관 재편안 국정원을 북한과 해외 전문 정보기관으로 만들라 = 298
CIA만 부처에 속하지 않는 대통령 직속의 유일한 독립 정보기관 = 303
견제와 균형이 중요 = 306
국가정보원의 문제점 = 309
통일을 하려면 공세적인 대북공작 필요 = 311
10 공작에 의한 통일 북한의 이자성, 북한의 오삼계를 만들라 = 315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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