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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
| 1 | BE31512 | 통일교육원 | MS 810.8 조53 95 | 대출불가 (별치기호)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리인로, 림춘작품집>>에 대하여...1
리인로편
시
산속에 살며...23
세상살이 어려워라(3수)...23
보석정...24
염계에서 흥에 겨워...25
한상국의 룡산강서재에서...25
풍양현 관청에서 쓰노라...25
벗들과 함께 밤에 이야기를 나누며...25
서쪽변방의 비바람...26
부녀들이 다듬이질하는것을 보고 느낀바 있어...26
살구꽃과 구욕새그림에...26
우연히 읊노라...26
태사공의 <<기우도>>에 찬하여...27
임금의 행차를 따라 과거시험장에서...27
정월대보름날의 등불...28
바둑판...28
뚫어진 돌...28
밤을 주으며...28
이른봄 강을 거닐며...29
꽃을 접붙이는 사람에게...29
늦은봄...30
정지스님에게...30
봄 눈...30
대나무화분...31
흰 함박꽃...31
쌍명정...31
절간에서 차를 끓이며...32
눈...32
귀...33
코...33
<<와도헌>>에 찬하노라...33
흥에 겨워...33
국 화...34
개 미...34
매 미...34
오얏꽃...35
소요당(2수)...35
송적8경도...35
백사장에서 내리는 기러기...35
먼 포구로 돌아가는 돛배...35
강하늘의 저녁눈...36
산촌의 개인 안개...36
동정호의 가을달...36
소상강의 밤비...36
절간의 저녁종소리...37
어촌의 석양빛...37
서도로 떠나는 박찰원을 바래우며...37
귀거래사...37
홍도정의 노래...39
홍문관의 잣나무노래...40
죽취일 대나무를 옮기며...42
<<파한집>>...44
정여령의 시...48
전날의 시만 못하다...49
먹세조의 어려움...50
질투심이 강한 함순의 안해...51
달밤에 지은 시...52
내가 시작한 대보름날 등불시...53
후배를 축하하며...54
매화를 잘 그린 김립지부자...54
병풍그림에 쓰는 시...55
시로 맺은 인연...56
지리산 청학동...57
국 화...58
화답시는 짓기 어렵다...59
청교역의 푸른 소...60
체험과 고심...61
시속의 그림...62
시와 충의...63
김영부의 충의...65
리지저의 시재주...67
금나라사신의 놀라움...68
김자의의 술잔...69
리자현의 지조...71
계응의 시...73
혜소의 솔직함...74
한송정...75
무명시인들...76
술에 취한탓에...77
한번 상봉에 막역지우가 되다...78
한미한 선비가 어찌 나라의 재상을 알랴...78
김황원의 시재주...80
6년만에 찾아낸 명소...81
천수사 남문도...82
벗들의 진정...83
부벽루의 유래...84
최치원...86
시로 오고간 대화...88
시험장에서 쫓겨난 고효충...89
소년시인 박원개...89
시에서의 고사인용...90
어릴적에 목격한 시...91
림춘이 겪은 랑패...92
백운자의 한탄...92
우리 가문...93
<<신선>>의 화답시...93
술대신에 보낸 샘물...94
해석하기 어려운 시들...95
<<분행집>>...97
인빈의 시...98
개골산...99
한편의 시로 인정을 받다...99
시는 마음에서 우러나온다...101
대감국사의 글씨...102
표절의 흔적이 없어야 한다...104
문장에 대하여...105
어화원의 귤나무...106
도읍에 돌아온 림춘...108
어릴적의 나의 재능...108
풍요선집...108
정지상의 글재주...110
사람을 잘 가려본 계림수...112
시련을 빼버린 리유...112
림춘편
시
리지명의 시운을 따라...114
꿈을 적노라...115
칠 석(2수)...116
정서기의 시운을 따라...116
상주 정서기에게 부치노라...116
8월 15일 밤에...117
느낀바 있어...117
앞서 지은 시의 운을 따라...117
장검행...118
담지에게...120
종이와 붓을 준 법주사 주지에게 사례하며...120
벗에게...121
령남사에서...122
밀 양...123
감악산을 유람하며...124
늦은 봄 꾀꼴새의 소리를 들으며...125
미수를 바래우며...125
황보연에게(2수)...126
겨울날 길가에서(3수)...126
천원 홍교서에게 부치노라...127
다시 상주를 유람하며...128
느낀바를 읊노라...128
령남 산죽루...129
송풍정...129
병중에 느낀바 있어...129
담지의 급제소식을 듣고 시를 지어 축하하노라...130
9일 홀로 앉아 공들이 모임을 가지는 소리를 들으며 시를 지어 부치노라...130
장단을 지나며...130
미수에게...131
은일선비에게...131
사촌형 정옥이 상주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듣고 시를 짓노라...131
반송의 노래...132
미수의 동생 중 찬지에게 주노라(2수)...134
선달 김온규와 담지에게...134
미수를 그리며(4수)...135
시를 지어 장원급제한 리미수를 축하하며...137
미수가 개녕에서 나를 방문한데 사례하며...137
전
국숭전...138
공방전...142
기
동행기...147
유사자료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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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야휘집 | 오희복,김희옥 역자 | 문학예술출판사 | 2019 |
|
청구야담 | 김희옥 역자 | 문학예술출판사 | 2019 |
|
계서야담 | 오희복 역사 | 문학예술출판사 | 2018 |
현재 자료 대출자의 대출 도서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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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가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