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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 1 |
BE31511 |
통일교육원 |
MS 810.8 조53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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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불가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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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부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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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김종직작품집>에 대하여... 1
시
칠원동헌의 시운을 밞아... 19
김맹성이 찾아왔다... 19
비때문에 연기땅에 머무르며... 19
제주도의 물산... 20
소사원의 작은 정자... 22
2월 그믐날 한양에 들어서며... 22
꾀꼬리소리를 들으며... 23
겸선의 시운을 밟아... 23
금강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고... 23
밤에 비가 내리다... 24
눈이온 다음 호랑이를 쏘아잡다... 25
령묘사에 올라... 26
첨성대... 26
동래현의 온정... 26
옥문곡을 지나며... 27
영호루에서... 27
안강현에서... 28
긴고개밑의 인가... 28
진보현의 배꽃... 28
례안을 지나다가 우탁을 생각하며... 29
리견대에서 바다를바라보며... 29
동도악부... 30
회소곡... 30
우식곡... 31
치술령... 32
달도가... 33
대악(방아타령)... 35
령남루아래에 배를 띄우고... 36
비를 맞으며 부사에게... 37
불국사에서 김세번과 함께... 37
태화루에서... 37
영덕의 서문루에서 묵으며... 37
영일현 의운정에서 군사를 점검하며... 38
례천에서 절도사와함께 군사를 점검하며... 38
녕해부에서 목은을 생각하며... 40
8월 절도사와 함께 선바위를 유람하며... 41
정해년의 한가을... 42
량산 상벽루에서... 42
안동교수 조욱에게... 42
량산 징심헌에서... 43
개운포... 43
동융루의 네계절... 45
군막에서... 46
박형달에게... 46
포석정... 46
려흥에 정박하여... 47
두미언덕에 올라가 고사리를 캐며... 48
저자도에서 한복재를 생각하며... 48
련산에서 장마를 만나... 48
전라도 여러 고을들을 바라보며... 49
개태사로 가는 길에... 49
비르 맞으며 보은으로 들어가서... 49
평택동헌에서... 50
궁중의 고니... 50
울릉도르 가는 김상간을 보내며... 50
가야산으로 가는 선원을 보내며... 51
만령대에서... 53
대궐에서 봄을 맞으며... 53
밤에 고개를 넘으며... 53
락동강의 노래... 54
윤2월 로상의 눈바람... 55
량산의 징심헌에서... 55
길가의 소나무껍질을 다 벗기였다... 55
민수가 제주로 귀양간다는 소식을 듣고... 55
현풍이하에 큰눈이 내렸다는 말을 듣고... 57
량덕부의 시운에 화답하여... 58
형님과 함께... 58
회포를 적노라... 59
봄을 보내며... 59
학사루아래에 매화꽃이 폈다... 60
스님에게... 60
비가 오지 않아... 60
산음 환아정에서... 60
룡유담에서 비를 빌며... 61
고을에서... 62
괴로운 비... 62
가조현에서 묵으며... 63
춘 흥... 63
매화를 읊은 시에 화답하여... 64
비가 기뻐라... 64
비가 내린것을 축하하여... 65
팔라현... 65
황 산... 66
두류산을 유람하며... 67
선날암... 67
의론대... 67
고날암에 묵으며... 67
한가을 천왕봉에서 달을 볼수 없어... 67
향적암... 68
향적암에서 밤을 보내며... 68
다시 천왕봉에 올라... 68
중봉에서 바다의 여러 섬들을 바라보며... 71
령신암... 71
산에서 내려가며... 72
학사루 못가에 철쭉꽃이 다 피였다... 72
12월에 산음에서 묵으며... 73
선원의 시를 보고... 73
정효상의 노래... 74
마천을 유람하는 극기를 보내며... 744
함양군지도에 쓰노라... 75
제운루에서... 76
변훈도에게 배와 물고기를 주며... 77
마천에서... 77
의탄촌... 78
적등루에서... 78
태허에게... 78
양화나루... 79
겸선에게... 79
삼밭개에서 광주로 가며... 79
배길로 려주를 지나며... 80
안보온천에서 목욕을 하며... 80
락원촌집에 묵으며... 81
보천탄에서 어머니를 맞이하고... 81
생원 권처지의시운을 밟아... 82
립춘날 주부 장중성에게... 83
비내리는것이 기뻐서... 83
정숙에게... 84
4월의 비... 84
양준, 홍유손에게... 85
겨울철우뢰... 87
함안 리외인의 새 집... 88
못가에 홀로 앉아... 89
5월에 달을 보며... 89
금산군수 리인형을 치하하여... 89
고성군수 리의형의 둘째아들에게... 90
안해와 영결하고 떠나다가 비를 맞으며... 91
문경남쪽의 내가에서 쉬며... 91
문경의 풍경... 92
조령의 교구정... 93
한양에 들어와 느낀바 있어... 94
충주 공진루... 94
림원옹에게... 94
김제신의 별장... 95
단원열의 계월루에서... 95
문경현의 모정에서... 96
진천의 길가에서 눈을 맞다... 96
섣달그믐날 밤... 97
리수재의 매계도에 부치여... 97
변백옥에게... 98
물란리... 98
서거정의 시의 운을 밟아... 98
방훈도에게... 99
처음으로 승정원에서 수직하며... 99
정강수에게... 100
회포를 적노라... 100
양희지의 시집에 쓰노라... 100
백운동시권에 스노라... 101
함길도에 부임하는 리주부를 보내며... 103
봄날 촌집에서... 103
령남루풍경... 103
연으로 가는 김성지를 보내며... 104
조신의 <금오록>에 쓰노라... 104
강진산의 <출새곡>에 이어... 104
우봉으로 부임하는 김준을 보내며... 105
망원정... 106
죽산의 새 객관에서 우사군에게... 106
강원도관찰사로 부임하는 리유인을 보내며... 107
박형문의 병품에... 107
히령으로 가는 김제신을 보내며... 108
박위겸의 시에 쓰노라... 108
제주도로 가는 김상을 보내며...109
경주판판으로 가는 리의석을 보내며... 109
김기손을 창녕으로 보내며... 110
3월 3일 느껴지는것이 있어... 110
눈이 어두어지다... 111
김선원의 죽음에... 112
동래 금휘를 보내며... 113
천안 선화루에 올라... 113
남원 만복사... 114
흥덕고을문을 나섰다가 큰비를 만나... 114
월춘산을 지나며... 114
광주 무등산... 115
룽성의 봉서루에 올라... 115
적성나루... 115
압록나루를 건느며... 116
동복의 옹성산... 116
익산 미륵사의 돌부처... 116
순천부... 116
두류산을 바라보며... 117
장수의 수분정... 117
룡담현의 밤비... 117
법성포에서... 118
롱유다에서... 118
국 화... 119
금대사에서 묵으며... 119
마천촌에서 보이는대로... 120
산음에서 어머님과 작별고 함양으로 돌아오며... 120
사직서를 내고 금산의 농가로 돌아와서... 121
진산군의 시운에 화답하여... 121
동지날... 121
진산군과 함께 화장사에 묵으며... 122
함양성... 122
성을 쌓네... 123
손자가 꽃나무를 가꾼다는 말을 듣고... 124
<선산지리도>에... 124
월파정... 127
꿈... 128
문무루에서 책을 보며... 129
손자의 집으로 옮겨와 살며... 130
경상도에 비가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130
계림회고... 131
정씨의 정원... 131
섣달그믐날 qkaq... 132
창랑정... 132
현감 박구원과 홍류동을 유람하고... 132
해인사에서... 133
비내린 뒤 한밤에 달을 보며... 133
녀승 도원... 133
약목의 경풍루에서 묵으며... 134
옥여의 시운을 밟아... 134
극기의 시운을 밟아... 134
의성의 서쪽 판항리... 135
비옥의 동헌에 홀로 앉아... 135
력사책을 읽고... 135
옛 노래에 비겨... 136
팔량재... 137
룡안에서 비바람을 만나... 138
한양으로 돌아가는 리도사를 보내며... 138
고부 민락정에서 조운선을 바라보며... 138
젖은 살... 139
개풍루에 올라(부안)... 141
청원루의 밤... 141
금성의 노래... 141
부안현에서... 142
무풍고을에서 묵으며... 142
정해의 시집에 스노라... 142
류수 리약동을보내며...143
산문
남추강에게 보내는 회답편지... 144
형제선생시집서문... 146
영가련피집서문... 148
여지승람 발문... 150
경상도지도지... 153
선산지도지... 154
지이산으로 유람가는 계징을 보내며... 155
사미정기... 157
판해루기... 159
징원당기... 161
영일현 인빈당기... 164
풍영루 중영기... 167
장성루기... 169
영천 소루기... 172
두류산유록...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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