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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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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BE4595 | 통일교육원 | 349.1 김78ㄷ v.1 | 대출가능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책을 내며 = 5
열국지 1. 우수리 강(江)의 총성이 냉전을 흔들다 = 13
열국지 2. 괌에서 싹튼 7ㆍ4남북공동성명 = 29
열국지 3. '닉슨 쇼크'로 깨어난 일본의 자주 열망 = 47
열국지 4. 워싱턴-도쿄-베이징에 포위된 모스크바 = 63
열국지 5. 카터와 김일성만 찬성했던 주한미군 철수 = 81
열국지 6. 레이건이 나카소네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97
열국지 7. 김일성의 친구에서 전두환의 친구로 - 1970∼1980년대 치열했던 비동맹 외교
전 = 115
열국지 8. '반소(反蘇)연대'를 허물어뜨린 고르바초프의 신외교 = 133
열국지 9. 사회주의 대국 소련의 낯부끄러운 이북기(離北記) = 151
열국지 10. '중ㆍ조 우의'는 압록강 따라 떠내려가고 = 167
열국지 11. 청사포 앞바다에서 침몰한 남북정상회담 = 185
열국지 12. 동북아시아 탈냉전의 최대수혜자는 노태우였다 = 203
열국지 13. 남이 북으로 갈 때 북은 남으로 왔다 - 북한의 '남방정책' 추진과 좌절 = 219
열국지 14. 노태우와 IAEA를 내세워 북한을 몰아붙인 부시 = 235
열국지 15. 북한과 미국, 탈냉전의 끝자락에서 맞서다! = 253
열국지 16. 미국의 '천하통일'을 가로막던 북한의 버티기 = 269
열국지 17. 1994년 6월, 전쟁의 먹구름이 한반도를 뒤덮다 = 285
열국지 18. 전란을 막은 건 김영삼이 아니라 카터였다 = 303
열국지 19. 미국의 다급함을 이용해 보너스 챙긴 북한 = 319
열국지 20. 때리는 외세보다 부추기는 동족이 더 밉다 - 탈냉전기 남북관계의 부끄러
운 초상 (1) = 335
열국지 21. 김영삼은 조문 대신 비상경계령을 선택했다 - 탈냉전기 남북관계의 부끄러운 초상 (2) = 351
열국지 22. 북ㆍ미가 싸울 때 중ㆍ러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 367
참고문헌 = 384
유사자료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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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열국지. 2팍스 아메리카나의 뒤안길 | 김진환 지음 | 선인 | 2013 |
현재 자료 대출자의 대출 도서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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