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검색
홈소장자료 검색소장자료 검색
-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볼프강 보르헤르트 지음;박병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현대문학,2018
- 형태사항
- 579 p. ;21 cm
- 개별표제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 ISBN
- 9788972759850
- 일반주기
- 원저자명: Wolfgang Borchert
- 이용대상자주기
- 일반
- 일반용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소장정보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
1 | BE8309 | 통일교육원 | 850.81 보298ㄱ | 대출가능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가로등, 밤 그리고 별들
가로등의 꿈 / 저녁 노래 / 함부르크에서 / 전설 / 비 / 입맞춤 / 아랑카 / 이별 / 폭풍 서곡 / 조개들, 조개들 / 바람과 장미 / 잿빛 빨강 녹색 대도시의 노래 / 대도시 / 골동품들
민들레
내맡겨진 사람들
민들레 / 까마귀들은 저녁이면 집으로 날아든다 / 허공에, 밤에 목소리들이 있다 / 지붕 위의 대화
도중에
이별 없는 세대 / 오후와 야간의 열차 / 제발 있어줘요, 기린 씨 / 지난 일이다, 다 지난 일이다 / 도시
도시, 도시 : 하늘과 땅 사이의 어머니
함부르크 / 빌브로크 / 엘베강
문밖에서
이번 화요일에
눈 속에, 깨끗한 눈 속에
볼링장 / 네 명의 병사 / 그 많고도 많은 눈 / 나의 창백한 전우 / 예수는 이제 함께하지 않는다 / 고양이가 눈밭에서 얼어 죽었다 / 밤꾀꼬리가 노래한다 / 세 어두운 왕 / 라디 / 이번 화요일에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이 커피는 무슨 맛이라고 콕 집어 말할 수 없다 / 부엌 시계 / 그녀는 아마도 장밋빛 속옷을 입었을 거야 / 우리의 꼬마 모차르트 / 캥거루 / 밤에는 쥐들도 잠잔다 / 그도 그 전쟁들에 화가 많이 났었다 / 오월에, 오월에 뻐꾸기는 울부짖었다 / 길고 긴 도로를 따라서
유고 시
동요童謠 / 해보라 / 시 / 러시아에서 온 편지 / 달이 거짓말을 한다 / 새 / 슈타인후트 호수 근처 어느 술집 창가에서 / 밖에서 / 겨울 저녁 / 밤에 / 밤 / 사랑의 노래 / 사랑의 시 / 이별 / 열대 과일
유고 단편
작가 / 쉬쉬푸슈 / 저 위부터 저 위까지 / 빵 / 신의 눈 / 이것이 우리의 선언이다 / 독본讀本 이야기 / 그러면 답은 딱 하나뿐이다!
옮긴이의 말
볼프강 보르헤르트 연보
추천사
유사자료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사랑스러운 푸른 잿빛 밤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 볼프강 보르헤르트 지음;박규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0 |
현재 자료 대출자의 대출 도서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데이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