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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파일)서해전쟁 : 장성 35명의 증언으로 재구성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시크릿 파일)서해전쟁 :장성 35명의 증언으로 재구성하다 /김종대 지음
개인저자
김종대,
발행사항
서울:메디치미디어,2013
형태사항
348 p. :삽화,지도 ;23 cm
총서사항
메디치 wea 총서 ;2
ISBN
9788994612751
비통제주제어
남북 관계,서해,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서비스 출력
1 BE5378 통일교육원 340.911 김74ㅅ 대출가능 출력

부가정보

목차
머리말 : 평화의 바다가 전쟁의 바다가 되다 = 4
다섯 번의 교전, 다섯 개의 의문 = 5
본격 전쟁의 조짐이 보이다 = 6
장성들의 충격적인 증언 = 9
남북한 정치권력의 다툼만이 아니다 = 12
제1장 지리(地理)의 복수
권력화된 안보의 특징 = 21
영토와 영해의 의미 부풀리기 = 23
은폐와 영웅 그리고 신화 = 27
비전문가들이 주도하는 감성 안보 = 30
NLL 논쟁의 상대는 국내 반대 세력 = 32
박정희가 NLL을 포기한 이유 = 37
야당은 따지고 정부는 침묵하다 = 39
한계선, 통제선, 분쟁선, 전쟁선 = 41
백령도, 평양까지 70km 인천까지 170km = 43
"넘어와도 괜찮다"는 국방장관 = 45
서해 전쟁의 개막 - 결전의 시대 = 48
정치권력의 의지와 무관한 다른 요인 = 50
마르크 블로크, "사건의 원인을 보라" = 52
남과 북, 군대의 비합리성 = 53
사건을 보는 세 가지 창문 = 55
제2장 제1연평해전
NLL에 국가의 의지가 실리다 = 59
북풍은 총선을 타고 넘어온다 = 60
1996년, "NLL이 대체 뭐야" = 62
"공해상에 그어놓은 선입니다" = 65
'NLL 사수', 새로운 안보 개념의 발명 = 67
박정성 사령관과 2함대 사령부의 '비밀 작전계획' = 69
1998년, NLL 방어의 표준행동절차 마련 = 71
꽃게가 어선을, 어선이 군함을 몰고 오다 = 73
비극의 전조, 복잡한 교전수칙 = 74
"밀리지 마라" " 먼저 쏘지 마라" "… 마라" = 78
김진호 합참의장의 이상한 발상 = 81
남, '큰 배' 가져와 선(線)방어하자! = 82
북, 호기심 많은 맹수, 어뢰정 투입 = 84
"아군 함정 두 척 희생시킬 각오로…" = 86
실행은 한 명, 지시는 열 명 = 89
'밀어내기'와 '박치기'로 제압하다 = 91
북 지휘부의 경악과 절치부심 = 95
합참은 TV 화면이 필요했다 = 97
왜곡된 관념, 왜곡된 사실 = 99
'합법적이지만 정당하지 못한 명령' = 101
현장과 상부의 절충으로 진실을 덮다 = 104
제3장 제2연평해전
승전 잔치에 무너지는 2함대의 기강 = 109
"일직 근무자도 표창을 줘라" = 110
북은 수치심에 떨고, 남은 "언제 또 안 내려오나" = 112
대충 넘어간 NLL 영해 논란 = 115
서해를 공해로 두어야 편리한 미국 = 117
붕괴되는 합리성, 더 참혹한 비극 = 120
윗선에서는 협상, 바다에서는 시비 = 123
순식간에 얻어맞은 한판 = 125
'근접 차단기동' 지시, 그다음이 없었다 = 128
월드컵과 서해의 교전, 그리고 청와대 = 131
패전은 거짓말을 부른다 = 133
합참, "해군이 까불다가 다친 사건" = 136
그럼 육군 우월주의자들은 뭘 했는가 = 138
말 바꾸기, 정치적 기회주의의 득세 = 139
제2연평해전, 남과 북의 아홉 가지 의문점 = 142
응사도 못했는데 표창을 받았다 = 145
박근혜, 김정일, 김대중 = 146
제독의 홧병, '해군의 기밀' = 148
제4장 천안함 침몰
서해에서의 전쟁의 법칙 = 153
1996년, 서해에 앞서 동해가 뚫렸다 = 157
한동안 아무 일 없었던 서해 = 160
청와대, 군에 대한 조사, 관리에 들어가다 = 163
다시 위기가 고조되는 서해 = 166
강압적인 대북 군사정책의 개시 = 167
대청해전과 사라진 문민통제 = 169
순식간에 얻어맞는 북, 김격식 투입 = 171
천안함 사건 일주일 전의 계룡대 = 173
"북한 잠수함의 공격에 대비하세요" = 175
합동성 토론회와 술 취한 합참의장 = 179
합동군의 '주인'이라니, 누가? = 181
토론회, 만찬, 골프, KTX, 만취 = 183
의문의 천안함, 금요일 밤의 참사 = 186
"함미가 없습니다. 우리 애들이 안 보여요" = 188
시속 45노트, 북상하는 검은 물체 = 190
천안함 침몰 순간, 합참의장도 침몰했다 = 192
합동작전 전문가 없는 합참 = 194
합참은 육군의 진급 사다리인가 = 197
노무현 정부 장성들의 대학살 = 199
군사정보 통제에 나선 국방장관 = 201
"연어급을 아느냐" = 203
장관-의장-2함대 사령관의 갈등과 파국 = 205
"야, 쏴" vs "야, 쏘지 마" = 207
어뢰라고 하면 모두 곤란해진다? = 209
어뢰도, 북미회동도 마땅찮았던 청와대 = 212
가만있는 게 모두 좋았다? = 214
국방부로 간 청와대 행정관들 = 216
제5장 조지워싱턴호와 위기의 서해
북한은 전쟁을 결심했을까 = 221
한 평도 안 되는 천안함 생활공간 = 222
국가가 전쟁을 작심할 때의 세 가지 이유 = 225
합리적 의문과 어뢰 추진체 인양 시도 = 227
기뢰설을 둘러싼 공방들 = 229
어뢰를 건져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 233
조작과 허위보고로 얼룩진 조직의 암투 = 237
또다른 반발을 불러온 합참의장의 반격 = 238
북한의 도발보다 무서운 건 침몰의 책임 소재 = 241
"군은 못 믿을 집단" = 245
불발로 끝난 장관 교체 해프닝 = 246
미국의 개입으로 5.24조치 무력화 = 248
한국, 미 항공모함 유치에 목을 매다 = 251
잦은 고위 장성 교체와 연합사령관의 불만 = 253
북한이라는 '실패국가'를 다루는 법 = 256
충돌하는 미국과 중국, 조지워싱턴호의 비운 = 258
미국, 서해에 핵항모 진입을 추진하다 = 260
태풍이 미 핵항모의 기수를 돌리다 = 262
중국, "천안함 사건 때문에 서해를 내줄 수는 없다" = 264
미ㆍ중 힘겨루기의 바다로 변한 서해 = 267
하나의 거대한 가면무도회 = 268
제6장 연평도 포격전
남북한 전쟁기술의 평준화 = 273
북한이 시도해온 전자전 = 275
북한, "버티면 이긴다"며 전자전 개발 = 278
군의 기강을 문란케 한 G20정상회의 = 281
조직은 관성과 타성의 논리가 더 강하다 = 283
정보본부의 경고를 무시한 비극 = 286
'공대공'과 '공대지'의 차이에 둔감했던 합참 = 287
습관적 방심이 불러온 연평도 포격 = 289
청와대 벙커회의 - 위기관리의 총체적 파산 = 293
참으로 해석하기 곤란한 난해한 지침 = 294
군 출신 경호처장의 '활약' = 296
정신 나간 대통령과 합참의장의 굴욕 = 299
소 읽고 외양간 고치기식 교전규칙 개정 = 300
샤프 사령관, "그건 교전규칙이 아니라 자위권 사항" = 302
"이라크 신생 군대도 하는 판단을 한국군은 왜…" = 305
비로소 자신의 장점을 찾은 북한군 = 309
포격당한 뒤다시 나온 합동군 구상 = 311
또다시 추진되는 대화, 남북 정상회담 = 314
쏘기는 쏘았는데 딱 1발 = 314
핵안보정상회의, 안보보다 국내정치로 회귀 = 319
"네가 하면 굴종, 내가 하면 원칙" = 320
무리한 서북도서방어사령부, 실패한 개혁의 비극 = 323
대령 한 명에게 장성 세 명이 지시 = 326
서해 전쟁의 실체, 결전의 시대 = 328
안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것 = 331
맺음말 : 누가 평화의 적인가 = 333
서해 평화가 파괴되는 일곱 가지 이유 = 333
서해 전쟁의 세 가지 경로와 평화공존의 새 질서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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