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자료 검색
- 통일교육 전문 도서관으로서, 통일교육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김정일과 양빈 /관산 지음;황의봉;정인갑 옮김
- 개인저자
- 관산,
정인갑
황의봉,
- 단체저자명
- ,;
,;
- 판사항
- 초판
- 발행사항
- 고양:두우성,2004(c)
- 형태사항
- 461 p. :사진 ;23 cm
- ISBN
- 9788995389102
- 비통제주제어
- 김정일,양빈,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 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서비스 |
출력 |
| 1 |
BE4872 |
통일교육원 |
340.911 관51ㄱ
|
대출가능
|
|
출력 |
부가정보
-
목차
- 북한의 개혁개방만이 한반도 평화와 발전의 길이다 /
『김정일과 양빈』 한글판 출간에 앞서
[머리말] 양빈 그리고 신의주 특구 비밀을 쓰게 된 이유
제1장 김정일이 양빈을 선택한 이유
북한에서 양빈을 부르다
양빈, 평양에 농업시범구를 건립
북한, 양빈에 신의주 경제특구를 제안
1997년 북한의 신도 경제무역구 시도 전말
제2장 고아로부터 출국유학의 길까지
고난 속에서 자란 양빈의 유년시절
중고교 동창 판차오룽과의 결혼
제3장 폴란드에서 캐낸 첫 금노다지
폴란드의 WTO 가입을 기회로
중국 현대농업으로의 진국
제4장 폈던 손을 오므려 주먹으로
선양에 네덜란드촌을 건설한 이유
홍콩 증시에 상장하다
네덜란드촌이란 무엇인가?
제5장 북한-양빈, 제1차 신의주 특구 회담
북한 대표단, 처음으로 네덜란드촌을 방문하다
제1차 회담 경제특구인가, 특별행정구인가
제6장 양빈과 필자의 평양방문
양빈, 평양행을 제의하다
북한 입국시 신의주 세관에서 있었던 일
평양 가는 길의 풍경
양빈이 전세기로 평양에 도착하다
양각도호텔 도박장에서의 양빈
김정일이 양빈 대표단을 두 차례 부르다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제2차 평양회담
제7장 다시 네덜란드촌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
신의주 특구에 대한 단둥시의 부푼기대
특구 이름은 ‘장군님이 짓는다!’
‘삼권’과 영주권에 대한 논쟁
기본법의 조속한 선포를 희망한 양빈
양빈, 50 평방킬로미터를 더 요구하다
‘종합적인 합의’에 도달한 제3차 회담
제8장 실망스런 평양 제4차 회담
북한, 신의주 특구 설립을 중국에 공식통보
압록강을 건넌 후의 이야기
먼저 혁명전통교육을 받고 회담 시작
4개 요직에 대한 치열한 논쟁
양빈의 간절한 호소
세금문제에 대한 토론
제9장 언론의 잇단 보도, 양빈에 치명타가 되다
‘양빈의 실종 밋테리’에 유라시아 주가 폭락
봉황텔레비전방송의 쩡즈모가 양빈을 처음 취재
마침내 완성된 ‘기본법’
제10장 신의주 특구장관 취임선서 전후 18일
“나는, 며칠 뒤에 평양갑니다!”
드디어 기본합의서 체결
양빈이 나를 불러 선서의식에 참가하다
신의주 특구장관 선서의식
제11장 양빈의 ‘가택연금’ 전후
특구장관의 실수
15개 국, 1 판공청의 조각 구상
아까호시, 신의주 특구 일본대표부 대표 임명
양빈,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와 연쇄 인터뷰
봉황위성TV 쩡즈모의 마지막 인터뷰
양빈이 경찰에 연행된 과정
제12장 양빈 사건 치열한 법정공방전
신의주 특구장관 교체설 내막
법정 내에서의 날카로운 변론
양빈 18년형 확정
유사자료
유사자료
정보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데이터가 없습니다. |
현재 자료 대출자의 대출 도서
유사자료
정보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데이터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