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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핵주권 : 이야기로 쉽게 풀어쓴 원자력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한국의 핵주권 :이야기로 쉽게 풀어쓴 원자력 /이정훈 지음
개인저자
이정훈,
판사항
3판
발행사항
서울:글마당,2014(c)
형태사항
506 p. :천연색삽화 ;23 cm
총서사항
(대통령을 위한 안보론.4)
ISBN
97889877669861
비통제주제어
원자혁,원자력,핵안보,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서비스 출력
1 BE5227 통일교육원 559.1 이72ㅎ 대출가능 출력

부가정보

목차
서문
머리말
SECTION 1 한국은 세계 원자력계의 3강이다
chapter 1. 대체에너지는 허상이다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과대한 기대를 버리자 = 33
2030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의 허실 = 35
신재생 에너지는 경제적이지 않다 = 36
경제성까지 따지면 그래도 원자력 = 43
chapter 2. 한국, 3세대 원자로 개발로 세계 3강에 진입한다 = 44
'너무 오래 낮잠 잔' 미국 = 47
TMI 사고로 문 닫은 밥콕 앤드 윌콕스 = 50
오스트리아가 無원전 국가가 된 사연 = 51
원천기술 사용권 구입한 프랑스 = 53
체르노빌 사고 덕 본 한국 = 55
한국에 기술 주고 무너진 컴버스천 엔지니어링 = 59
신포 가압경수로 공사는 한국 원전의 첫 수출 = 61
2000년과 함께 열린 원전 르네상스 = 62
KSNP의 새 이름 'OPR-1000' = 64
최초 3세대 원자로 가동시킨 일본 히타치와 도시바 = 66
4세대 원전 개발하는 웨스팅하우스 = 67
심층 취ㆍ배수 시설 = 70
국가를 이끄는 견인차 = 72
chapter 3. 원자로의 종류와 핵폭탄 = 76
터지는 우라늄, 안 터지는 우라늄 = 77
사용후핵연료에서만 만들어지는 플루토늄 = 80
핵폭탄 폭발시키려면 기폭이 필요 = 83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기폭장치로 이용 = 85
핵연료는 폭발하지 않는다 = 87
커피포트와 비슷한 비등경수로 = 88
1차 냉각수와 2차 냉각수가 분리된 가압경수로 = 89
캐나다에서 발전한 중수로 = 93
SECTION 2 세계 원자력史 속에서 본 한국 원자력史
chapter 1. 1940년대 원폭 투하 결심한 트루먼, 원자력 이용 천명한 아이젠하워 = 103
'희망 없는 나라'에서 세계 6위의 원전대국으로 = 104
핵무기의 등장 = 106
맨해튼 프로젝트 = 109
'꼬마'와 '뚱보' 사용 결정 = 111
핵폭탄 투하 공개한 트루먼 = 114
소련 핵실험 등으로 퇴조한 핵폭격 만능론 = 116
핵개발 도미노를 막아라 = 119
chapter 2. 1950년대 이승만의 집념과 시슬러의 우정 위에 출범한 한국 원자력 = 124
한국을 도와준 시슬러 = 125
원자력은 '머리에서 캐는 에너지' = 126
원폭보다 먼저 개발된 원자로 = 129
김일성, 소련원전 준공식 참석 = 132
높았던 공학 열기 = 136
"자네 원자력을 공부했지. 그럼 원자탄을 만들 수 있나?" = 138
미국 원조로 연구용 원자로 처음 도입 = 140
원자력연구소 부지 선정문제로 한미 대립 = 143
북한도 같은 시기에 원자력 시작 = 147
일본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한국 원자력 = 148
chapter 3. 1960년대 가압경수로 선택을 위한 최후의 도박 "아이젠버그를 따돌려라" = 152
정변(政變)의 시대 = 153
원자력계도 장악한 군인들 = 154
기념우표까지 발행한 연구용 원자로 준공 = 155
현실적인 박정희, 원자력 발전에 도전하다 = 158
고리 1호기 건설은 무모했다? = 160
험난했던 한반도의 안보환경 = 162
고리(월내리) 일대를 최초 원전 부지로 선정 = 164
아이젠버그를 따돌려라 = 165
김종주의 결단 = 167
한국은 뱁새, 일본은 황새 = 170
chapter 4. 1970년대 박정희의 야심 중수로 건설 미국의 태클 "NPT를 비준하라" = 173
전략핵잠수함 거론하며 원자력발전 설명한 박정희 = 174
독재 속에 밀어붙인 원자력 건설 = 178
73개월 만에 공사 완료 = 181
40년을 앞서 간 박정희의 꿈 = 184
늦어진 고리 2호기 공사 = 186
재처리하기 좋은 사용후핵연료 만드는 중수로 = 188
영국의 선택, 캐나다의 선택 = 191
콜롬보계획과 인도 그리고 한국 = 193
인도 핵실험이 끼친 파장 = 195
미중관계 위해 대만을 주저앉힌 미국 = 197
NPT 비준 대가 요구한 박정희의 벼랑끝 전술 = 198
재처리까지 질주한 일본의 원자력 = 201
佛, 프라마톰과 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 구성 = 203
원자력보다는 한반도 공산화에 주력한 북한 = 204
chapter 5. 1980년대 영광 원전 3, 4호기 원자력 기술 자립을 위한 거보(巨步)를 딛다 = 206
논 턴키로 발주된 고리 3, 4호기 = 207
격동의 1979년 = 208
핵개발 문제로 미국과 충돌한 박정희 정부 = 210
전두환-레이건 체제 등장 = 213
佛프라마톰, 김종필 총리 언급으로 한국 공략 시도 = 215
가압경수로냐, 비등경수로냐? = 216
비등경수로 선택으로 실패한 대만 원전 = 217
"프라마톰을 배워라" = 220
컴버스천 엔지니어링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원전 = 222
윈저와 차타누가에서 기술 배워 = 224
컴컴한 반격들 = 226
고속증식로 시작한 프랑스 = 229
chapter 6. 1990년대 뒤죽박죽의 시절 북핵은 OK, 재처리는 물 건너가다 = 231
영광원전의 영광과 고통 = 232
1970년대의 핵주기 완성 노력 = 234
영남화학이 참여 = 235
재처리는 중단, 성형가공만 살아남아 = 238
중수로 세 기를 추가 건설 추진한 이유 = 240
5메가와트 연구용 원자로 자체 제작한 북한 = 243
비핵 3원칙으로 1석 4조 이룬 일본 = 245
북핵 실험으로 실패한 한국의 비핵화 선언 = 247
미국과 단독협상 성공시킨 북한 = 249
너무 쉽게 결정된 KEDO 원전 두 기 건설 = 250
'북한에 원전 두 기 제공'은 무모한 발상 = 254
한 발 전진, 한 발 후퇴 = 255
chapter 7. 2000년대 도래한 원자력 르네상스 그러나 갈길은 멀다 = 263
원자력발전에 대해 언프랜드리했던 김대중 정부 = 264
APR-1400 원전을 지을 곳이 없다 = 265
북한, 불완전한 핵실험 감행 = 269
레이저 농축기술 보여준 한국 = 270
남북한 원자력 게임의 승자는 한국 = 272
4세대 원전인 고속증식로 개발에 앞서가는 일본 = 275
고준위폐기물 줄이려면 재처리를 해야 한다 = 276
SECTION 3 반핵(反核)에서 용핵(容核)으로 험난했던 원전의 사회수용 30년
chapter 1. 워싱턴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몸살을 앓는다 = 283
反美구호로 떨쳐버린 엽전의식 = 284
해외에서 불어온 반핵의 열풍 = 285
스리마일 섬 원전 2호기 용융사고 = 287
방사선이 아니라 엑소더스에 놀란 세계 = 290
스웨덴도 국민투표로 원전건설 중단 결정 = 293
이스라엘 공군의 이라크 오시라크 원전 공습 = 294
'한국 원전에 문제 있다'는 기사 등장 = 297
미국의 핵실험과 충돌한 그린피스 = 298
chapter 2. 세계를 뒤덮은 체르노빌의 그림자, 한국에 상륙한 반핵 = 300
한국도 원전을 환경문제와 결부하기 시작 = 300
프랑스와 충돌한 그린피스 = 303
체르노빌 원전 4호기 용융 및 화재 사고의 충격 = 306
과장된 체르노빌 원전 사고 = 310
과학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의 심리 = 312
이탈리아도 스위스도 원전건설 중단 결정 = 313
chapter 3. 무뇌아에서 굴업도까지 방폐장 선정 놓고 강경해진 반핵시위 = 315
민주화운동→노사갈등→반핵시위로 발전 = 316
무뇌태아-대두아 사건 = 318
방폐장 선정 문제로 터져 나온 반핵운동 = 323
1989년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방폐장 반대 시위 = 326
1990년 안면도 반핵시위 = 328
기형가축 출산 사건 = 330
방촉법(放促法) 제정으로 경제적 지원 약속, 그런데도 또 실패… = 332
1년을 끈 굴업도 사태, 정부 또다시 항복하다 = 334
chapter 4. 그래도 원자력이다 반핵에서 용핵(容核)의 시대로 = 338
북한 의식해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김대중 정부 = 339
부안사태 속의 김종규 군수 소신 = 340
패트릭 무어 박사가 폭로한 그린피스의 비리 = 344
지역 경쟁 구도를 만들어 숙원사업을 이루다 = 347
'김종규 원자력문화상' 제정을 = 350
SECTION 4 재처리를 위하여
chapter 1. 명분이 아니라 실속을… 일본 핵연료 클러스터인 롯카쇼무라를 가다 = 361
사과 산지와 공군기지로 유명한 곳 = 362
도끼 모양 반도에 모인 여섯 개 마을 = 363
핵연료 클러스터가 들어선 이유 = 365
쓰치다 촌장(村長)의 벼랑끝 전술 = 367
재처리공장 가동하고 MOX 공장 착공 = 369
사고를 극복하고 이룬 원자력 기술 자립 = 375
임계사고 극복한 일본 원자력 = 377
일본에서 가장 깊이 판 온천 = 378
chapter 2. 쉘부르에는 우산이 없다. 재처리공장이 있다 프랑스 라아그 사용후핵연료 재처리공장을 가다 = 380
막막한 아쉬움, 쉘부르의 우산 = 381
프랑스 최초의 핵잠수함 르두타블 = 383
"방문자가 직접 사진 찍을 수는 없다" = 386
시속 160킬로미터로 충돌해도 파손 안 돼 = 338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야 = 390
남프랑스 마쿨에서 MOX연료 제작 = 393
한국은 '양날의 검' 휘두를 것인가 = 396
chapter 3. 이종훈이 불 붙이고 장영식이 물 끼얹었다 1990년대 핵 재처리 추진 실패 내막 = 397
한국, 일찌감치 원자력에 눈떠 = 398
이종훈 씨의 비밀 행보 = 399
안보회의에서도 중지 결정 = 401
정치적으로 결정된 DJ 시절의 원전정책 = 403
chapter 4 한미원자력협정 평화목적의 재처리 가능한 쪽으로 개정하라 = 404
한국은 제2의 일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405
박근혜 대통령 의지와 미국 의회 설득이 관건 = 409
SECTION 5 한국 원자력의 중심부 탐구
chapter 1. "우리는 후손을 위해 원자력을 연구한다" 한국 원자력의 두뇌, 한국원자력연구원 = 415
한국 원자력 연구의 뿌리 = 419
방사능 재해 막기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설립 = 421
'핵 비확산' 수행 위해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설립 = 423
한국원자력의학원 설립 = 424
중소형 원자로 SMART = 426
원자로 용융사고 처리 연구하는 시뮬레이터 ATLAS = 432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는 DUPIC(듀픽) = 434
파이로 프로세싱 = 439
chapter 2. 특급 지상과제 "원자로용 실탄을 국산화하라" 핵연료 제조하는 한전원자력연료 = 442
원자로가 소총이면, 핵연료는 실탄 = 443
플러스-7과 에이스-7 양산 = 445
중수로용 핵연료, 캐나다와 공동 개발 = 447
chapter 3. APR-1400 원자로로 세계시장 공략 한국 '원자력산업의 공장' 두산중공업 = 450
'볼보고개' = 450
공장을 만드는 공장 = 452
쫀득쫀득한 쇠를 만든다 = 454
담금질은 보약 = 456
증기발생기는 미국으로 수출 = 458
해외시장 진출로 활로 모색해야 = 462
SECTION 6 그래도 원자력이다 - 후쿠시마 사고방사능 사망자 단 한명도 없다
chapter 1. 동일본대지진 "정녕 인류 최후의 모습이란 말인가?" = 467
거대한 너울을 만드는 섭입대 지진 = 469
물지옥 불지옥 = 473
chapter 2. 매뉴얼 사회의 한계, 과학을 너무 믿었다 = 475
원전, 동일본 대지진 때 자동정지 = 476
원전을 멈춰도 노심 용융이 일어날 수 있다 = 477
과학을 너무 믿었다 = 480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제1발전소 사망자는 단 두 명 = 481
과학을 너무 믿은 일본 = 484
chapter 3. 일본의 한계가 가져온 돌이킬수 없는 수소폭발 = 486
"원자로가 뚫렸다" = 487
혼자서 독배를 마실 수는 없다 = 490
쓰나미에서 후쿠시마로 관심 이동 = 492
물러난 간 나오토 총리 = 493
chapter 4. 사고 후 대처를 잘 한 일본 = 496
수소제거기 설치한 한국원전 = 497
소외(所外)전원 복구로 간신히 사태 진정 = 499
chapter 5. '원전제로' 정부방침으로 선택하지 않아 = 501
급격히 수치가 높아지는 방사선 선량계 = 502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발전소 폐쇄 로드맵 발표 = 503
反원전 시위 일어나다 = 505
무산된 '원전제로'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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