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장자료 검색
통일교육 전문 도서관으로서, 통일교육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착자료 조회

소장자료 검색신착자료 조회

김일성주석 덕성일화 100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김일성주석 덕성일화 100 /홍동근 저
개인저자
홍동근
발행사항
평양 :평양출판사,2002
형태사항
411 p. ;21 cm
이용제한사항
특수
비통제주제어
김일성,덕성일화,김일성일화,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도서상태 서비스 출력
1 BE32671 통일교육원 MS 340.411 홍25ㄱ 대출불가 (별치기호) 출력

부가정보

목차
Ⅰ. 믿음으로 천하를 얻으신 절세의 위인 - 2
1. 종교인을 혁명렬사로 - 2
2. 철저한 믿음 - 6
3. 안아 주시고 지켜 주신 위대한 품 - 9
4. 민족적량심을 귀중히 여기시여 - 15
5. 민족자본가를 애국지사로 - 22
6. 세월과 더불어 길이 전할 이야기 - 27
7. 현지에서 열린 이동정치위원회 - 34
8. <<동무는 로동계급출신의 첫상이요>> - 37
9. 믿음으로 꽃 피워 주신 삶 - 40
10. 나라의 살림군으로 키워 주시여 - 45
11. 장한 새 조선의 선구자라고 하시며 - 52
12. <<이 꽃다발은 동무가 받아야 합니다>> - 56
13. 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여 - 60
14. 동무를 믿고 가겠다 하시며 - 63
15. 바다의 영웅으로 불러 주시며 - 69
16. 농민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여 - 76
17. 진짜배기 일군 - 80
18. <<돼지기르기에서는 그 동무가 <박사>입니다>> - 83
19. 보람 있는 삶의 길로 이끌어 주시여 - 87
20. 믿음속에 꽃 피운 한생 - 96
21. 처벌보다 은정을 - 100
22. <<당은 동무를 믿소>> - 105
23. 한 지식인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여 - 109
24. 령길에서 만나신 로인 - 116
Ⅱ. 만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어버이 - 122
25. 그만 두신 신년사 - 122
26. 친히 잡아 주신 동상위치 - 126
27. 군복 입은 한생의 깃든 사랑 - 130
28. 생신날에 하신 병문안 - 134
29. 20년세월이 지난후에도 - 137
30. 평범한 전사에게 베푸신 은정 - 141
31. 평생을 두고 갚지 못할 은정 - 145
32. <<저렇게 사는것이 락천적으로 사는것이요>> - 148
33. <<동무는 참 좋은 일을 합니다>> - 154
34. 한 유가족에게 돌려 주신 은정 - 158
35. 잊을수 없는 동무라고 하시며 - 163
36. 적구에서 한 병사의 가족을 구출한 사랑의 전설 - 166
37. 만나보시지는 못하더라도 - 170
38. 첫 쇠물이 흐르던 날에 - 174
39. <<이제야 내 마음이 좀 놓이오>> - 177
40. <<건설비는 공장을 다 지은 다음에 계산합시다>> - 180
41.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시려고 - 184
42. 한 건축가의 삶을 빛내여 주신 위대한 사랑 - 188
43. 나의 소원을 풀어 주었다고 하시며 - 194
44. 산골녀성농민과의 약속 - 202
45. 굳어 진 습관 - 205
46. 간석지벌을 찾으시여 - 208
47. 한 평범한 탄부가정을 찾으시여 - 212
48. 잊을수 없는 밤 - 217
49. 불비속에 생겨 난 지하시장 - 221
50. 서울시민들의 땔나무를 걱정하시여 - 225
Ⅲ. 숭고한 의리심을 지니신 대성인 - 229
51. 숭고한 의리를 전하는 한장의 사진 - 229
52. 어버이사랑속에 영생하는 전령병 - 232
53. 동지를 위해 걸으신 200리 - 236
54. 옛 독립군중대장을 잊지 않으시고 - 239
55. <<내가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 243
56. <<오늘은 나하고 사진을 찍읍시다>> - 247
57. <<같이 모여 삽시다>> - 251
58. 60년세월이 흘렀어도 - 254
59. 대를 이어 베푸신 뜨거운 은정 - 258
60. 옛 스승을 잊지 않으시고 - 261
61. 나의 첫 동지라고 하시며 - 264
62. 손정도목사일가에게 베푸신 은정 - 268
63. 생명의 은인 - 272
64. 죽어서도 안긴 사랑의 품 - 276
65. 한 농민을 잊지 못해 하시며 - 280
66. 친어버이심정으로 - 284
Ⅳ. 바다 같은 품을 지니신 운명의 보호자 - 287
67. 한없이 넓은 포옹력 - 287
68. 대해 같은 도량을 지니시고 - 290
69. 민족주의자도 한품에 안으시여 - 293
70. 우리에게는 이런 사람들이 귀중하다 하시며 - 296
71. 온 나라가 아는 천리마운동의 선구자로 - 300
72. 압록강 배우에서 베푸신 은정 - 304
73. 의거자를 안아 키워 주신 품 - 306
74. 한품에 안아 주신 옛 기업가 - 311
75. 유명한 성악배우가 된 대지주의 아들 - 314
76. <<동무는 남편을 만나게 됩니다>> - 317
77. 어느 한 가정에 꽃 핀 행복 - 322
78. 한 오랜 지식인을 굳게 믿으시고 - 325
Ⅴ. 인정 많고 눈물 많으신 위대한 인간 - 329
79. 친히 쓰신 추도문 - 329
80. 일어 나지 못하는 전사르 두고 - 333
81. 한 유가족을 위로하시며 지새우신 한밤 - 337
82. 친아버지의 사랑 - 341
83. <<집난이>>가 받아 안은 어버이사랑 - 347
84. <<우리 다같이 그 전사의 부모를 찾아 봅시다>> - 352
85. <<이 동무의 어머니를 찾아 줍시다>> - 356
86. 얼굴색을 보시고도 - 359
87. 다시 찾은 광명 - 363
88. 사랑의 비행기를 다시 띄우게 된 사연 - 367
89. 적구에 두고 온 어린이를 위하여 - 369
90. 한 어린이의 건강까지 념려하시여 - 373
Ⅵ. 한없이 겸허소박하신 위대한 평민 - 377
91. <<나는 크게 한 일이 없습니다>> - 377
92. <<된장국이라도 같이 드십시다>> - 380
93. 논두렁에 같이 앉으시여 - 383
94. 시골로인이 받아 안은 뜨거운 은정 - 387
95. 시골늙은이의 지성을 잊지 않으시고 - 391
96. 나들이길에 수 놓아 진 또 하나의 전설 - 395
97. 물맛까지 보아 주시며 - 399
98.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물리치시고 - 403
99. 친히 양말을 사시며 - 408
100. 모내의에 담긴 사연 - 410

유사자료

유사자료 정보
이미지 자료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데이터가 없습니다.

현재 자료 대출자의 대출 도서

유사자료 정보
이미지 자료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