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 00000namk 2200205 c 4500 001 20170800000000112 005 20170817161509 008 170810c2013 ko 000a kor 020 $a9798959335688$g04900 090 $a349.1$b김78ㄷ 100 1 $a김진환, 110 1 $a, 245 10$a동북아시아 열국지.$n2$p팍스 아메리카나의 뒤안길 /$d김진환 지음 260 $a서울:$b선인,$c2013(c) 300 $a316 p. :$b삽화 ;$c22 cm 653 $a동북아시아$a북한$a미국 700 1 $a김진환, 710 1 $a, 740 0$a클린턴 행정부는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지 않았다$a북한은 왜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했을까?$풍운아 리덩후이, 미국과 중국 사이를 갈라놓다- 동북아시아 반패권연대의 등장 (1)$a열흘 붉은 꽃이 없고 십년 넘는 권세 없다- 동북아시아 반패권연대의 등장 (2)$a덩샤오핑의 지침을 충실히 따른 장쩌민$a클린턴을 다시 뛰게 만든 김정일의 승부수$a클린턴을 다시 뛰게 만든 김정일의 승부수$a서울-평양-워싱턴 사이로 불어오는 훈풍$a도쿄의 시선이 다시 대륙으로 향하다$a일본이 서쪽으로 갈 때 중국·러시아는 동쪽으로 왔다$a인내와 성의로 평양의 마음을 열어라!- 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기 (1)$a그들은 만나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기 (2)$a첫 번째 떨어지는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노라- 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기 (3)$a그때 클린턴이 방북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까?$a‘베오그라드의 미사일’을 먹고 자란 반패권연대$a반패권연대 성장의 최대수혜자는 김정일이었다$a부시가 장쩌민을 따돌릴 때 푸틴은 부시에게 다가갔다- 패자의 반격 (1)$a태평양 너머에서 불어온 냉풍도 남북을 갈라놓지 못했다- 패자의 반격 (2)$a네오콘을 당혹스럽게 만든 고이즈미의 평양행 950 $b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