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 00000namk 2200205 c 4500 001 20170800000000111 005 20170817161402 008 170810c2012 ko 000a kor 020 $a9798959335695$g04900 090 $a349.1$b김78ㄷ 100 1 $a김진환, 110 1 $a, 245 10$a동북아시아 열국지.$n1$p북·미 핵공방의 기원과 전개 /$d김진환 지음 260 $a서울:$b선인,$c2012(c) 300 $a398 p. :$b삽화 ;$c22 cm 653 $a동북아시아$a북한$a미국 700 1 $a김진환, 710 1 $a, 740 0$a우수리 강의 총성이 냉전을 흔든다$a괌에서 싹튼 7.4 남북공동성명$a'닉슨쇼크'로 깨어난 일본의 자주 열망$a워싱턴-도쿄-베이징에 포위된 모스크바$a카터와 김일성만 찬성했던 주한미군 철수$a레이건이 나카소네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a김일성의 친구에서 전두환의 친구로-1970~1980년대 치열했던 비동맹 외교전$a'반소연대'를 허물어뜨린 고르바초프의 신외교$a사회주의 대국 소련의 낯부끄러운 이북기(離北記)$a'중ㆍ조 우의'는 압록강 따라 떠내려가고$a청사포 앞바다에서 침몰한 남북정상회담$a동북아시아 탈냉전의 최대수혜자는 노태우였다$a남이 북으로 갈 때 북은 남으로 왔다 - 북한의 '남방정책' 추진과 좌절$a노태우와 IAEA를 내세워 북한을 몰아붙인 부시$a북한과 미국, 탈냉전의 끝자락에서 맞서다$a미국의 '천하통일'을 가로막던 북한의 버티기$a1994년 6월, 전쟁의 먹구름이 한반도를 뒤덮다$a전란을 막은 건 김영삼이 아니라 카터였다$a미국의 다급함을 이용해 보너스 챙긴 북한$a때리는 외세보다 부추기는 동족이 더 밉다 - 탈냉전기 남북관계의 부끄러운 초상 (1)$a김영삼은 조문 대신 비상경계령을 선택했다 - 탈냉전기 남북관계의 부끄러운 초상 (2)$a북ㆍ미가 싸울 때 중ㆍ러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950 $b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