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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탄핵만이 초불을 든 국민의 응어리진 마음을 마음을 풀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박근혜 없는 봄을 위해 초불을 더 높이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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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전지역에서 15차 범국민행동 전개, 80만 6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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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페쇄결정은 박근혜 <정부>의 실패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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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신기록> 보유로 민심의 심판대에 올라선 청와대 악귀 : 민족화 해협의회 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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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렬과 매국의 <신기록>애 기여한 해괴한 고안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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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투구쓰고 치마에 장도칼찬 21세기 돈 끼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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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결독기를 내뿜으며 세월을 허송한 암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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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족의 옥동자를 무참히 도륙낸 특급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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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산 전쟁사냥개에게 차례진 <싸드>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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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족의 령혼마저 팔아 치적을 쌓은 특등친일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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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틀러>가 세운 파쑈독재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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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고한 꽃망울들을 인공수장해버린 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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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력사를 대상으로일으킨 <쿠데타>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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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괴변, 괴망, 괴사가 안아온 파멸의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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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영원한 칭송, 인류지성의 최고정화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의 17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 각계인사들이 수많은 선물과 훈장, 메달, 명예칭호와 상장들을 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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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조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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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꽃바귀 진정,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 주의가족, 공화국영웅 안동수유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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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천출위인들께 빼루사회혁명당에서 국제상장을 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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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칭송의 명화, 영원불멸할 태양의 꽃축전 제 21차 김정일화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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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헌신, 빛나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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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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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김정일 상리사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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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펼치는 주체조선의 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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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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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초등학원 준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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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갈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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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그리움, 불타는 맹세 :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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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 황해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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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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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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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굽이치는 경모의 대하 : 함흥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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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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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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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정경축 : 재일조선인예술단 첫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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